2018-04-02 16:11:05 | cri |
"국가무형문화재-티베트족 탕카 '몐사(勉萨) 화파' 당대 대표작 100점 순회전"이 최근 티베트자치구 린즈시에서 막을 열었다.
"몐사화파"의 다양한 탕카이외에 회화기예, 역사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순회전은 올해 3월 부터 2년 동안 7회에 걸쳐 7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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