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09:57:27 | cri |
4월 10일 평범한 달걀이 한 민간예술가의 손끝에서 예술작품으로 탄생하고 있다.
최근 감숙성(甘肅省) 무형문화유산전시회가 현지 예술관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벽돌조각품, 진흙소조, 탕카 등 22여 종의 300개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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