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해남(海南)을 고찰하면서 19차 당대회와 19기 2중전원회의, 3중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5위일체"의 전반 배치를 통괄적으로 추진하며 "4개 전면" 전략배치를 조율적으로 추진해 더 높은 견지와 더 넓은 안목, 더 큰 폭으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생태환경과 경제특구, 국제관광섬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다운 신 해남 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 관련 행사가 끝난 후 선후로 경해(瓊海), 삼아(三亞), 해구(海口) 등 지의 농촌과 과학연구단위, 정무센터에 와서 경제사회발전상황을 조사연구했습니다.

정설상(丁薛祥), 류학(劉鶴), 하립봉(何立峰) 및 중앙 해당부처 책임자들이 수행 고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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