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 09:48:47 | cri |
4월16일 하북성 위현 사구집향남사구촌(沙口集響南沙口村) 농민이 복숭아꽃을 뜯고 있다.
최근 몇년간 국가 빈곤구제 개발 업무의 중점현인 하북성 위현은 맞춤형 빈곤구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지 상황에 맞춰 복숭아나무 재배를 발전시킬 것을 농민들에게 권장하였다.
도화원의 낙화 등을 가공해 차음료와 목욕 등 용도에 쓰이는 도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위현 복숭아 나무 재배면적은 2만여무로, 현지 농민들의 소득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다.
'도화경제'가 현지 농민들의 가난탈출을 돕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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