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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개방 협력 통해 상생 도모
2018-04-17 18:18:13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베이징에서 현재 중미 경제무역 마찰의 본질은 다자주의와 일방주의, 글로벌 자유무역과 무역보호주의의 겨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는 폐쇄는 최종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지며 개방과 협력만이 대통로로 이어짐을 재차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중일, 중인 양자경제대화 기간 일본과 인도는 모두 규칙에 입각한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며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고 많은 외국 지도자와 국제기구 책임자 역시 이와 유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미 경제무역분쟁이 고조될 수 있는 배경에서 이런 입장은 중국 측이 많은 국가의 지지를 얻고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가는 기자의 관련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습근평 주석이 16일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지적했듯이 현재 세계는 문제와 도전이 수없이 많지만 평등 협상을 추진하고 다자협력 강화로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국은 이 같은 면에서 중요하고도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책임적인 대국으로서 국제사회와 더불어 개방 속에서 협력하고 협력으로 상생을 도모하며 세계에 광명과 안정, 아름다운 앞날을 가져다 주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보다 많은 건설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미 양국은 모두 세계 대국이고 경제가 깊이 있게 융합되어 있기에 응당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협력상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 측이 마음대로 행동하고 계속 대세에 거스르는 행동을 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확고히 준비하고 결단성있게 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보위전은 중국측의 정당한 합법적 권익 뿐만 아니라 세계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을 수호하기 위해서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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