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영 언론인 이슬람공화국통신은 12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지고 유럽 나라들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이란 핵합의 중의 이란의 이익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로하니는 통화에서 유럽 나라들의 태도표시와 성명은 응당 "행동에 옮겨져야 한다"면서 아울러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이란의 이익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도는 로하니의 말을 인용해 만약 핵합의 중의 이란의 이익이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이란은 이란 핵합의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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