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측 경제무역정책을 비난한데 대해 대응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미국 측이 이성을 찾고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해로운 언행을 중지할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18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디트로이트 경제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국 측의 경제무역 정책을 비난하고 미국 측은 이에 강경한 수단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일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이에 대해 미국 측의 관련 언론은 흑백을 전도해 중국 측을 터무니 없이 비난한 것이라며 그 목적은 자신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감추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미국 측은 양자가 달성한 공감대를 개의치 않고 반복적으로 무역전을 조성했으며 이는 세인들의 신용을 잃고 중미 양국 인민과 기업의 이익을 해쳤으며 전세계 인민들의 이익에도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무역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미국 측이 이성을 찾고 자신과 타인에 불리한 언행을 중지할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무역전을 원치 않지만 무역전을 결코 두려워 하지 않으며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국가 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무역체계를 드팀없이 견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든지 정해진 절주에 따라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개혁개방을 확고히 추진하며 경제 고 품질 발전을 확고히 추진하고 현대경제체계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미국 측이 이성을 찾고 자신과 타인에 불리한 언행을 중지 할것을 촉구한다며 이것 만이 출로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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