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가 29일 베이징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하여 신앙과 정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신시대 문예사업자로 되자"를 주제로 한 좌담회를 소집했습니다. 여러 명의 예술가 대표들이 회의에서 소감을 나눴습니다.

회의에서 예술가 대표들은 저마다 신시대 문예사업자로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며 신앙을 확고히 하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며 영광스러운 사명을 실질적으로 짊어지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자각적으로 선양하고 실행하며 신시대에 새로운 담당, 새로운 소행으로 창작에서 친근감이 있고 더 잘 전달되는 우수한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여 번영발전하는 사회주의 문예와 사회주의 문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충만되는 힘을 응집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이흘(李屹)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 당조서기는 이상을 확고히하고 신앙이 있는 신시대 문예사업자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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