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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폼페이오 조선방문회담 결과에 "우려", 미국 회담 "진척" 획득 주장
2018-07-08 10:53:23 cri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7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조선방문기간 조미고위급회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문제에 대한 미국측의 태도와 입장은 실로 "유감스럽기 그지 없다"며 이번 회담결과는 "극히 우려스러운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측은 미조 양국은 "거의 모든 핵심문제에서 진척을 이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담화를 발표해 이번 고위급회담에 대해 조선측은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다방면적 교류 실현문제와 올해 종전선언 발표 문제, 대륙간탄도유도탄 대출력발동기시험장 페기 문제, 조선의 미군유해발굴을 위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문제 등 광범위한 행동조치들을 각기 동시적으로 취하는 문제를 토의할것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측이 일방적인 비핵화요구를 제기했으며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문제에 대하여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여러가지 이유와 조건을 언급하면서 뒤로 미루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종전선언을 조속히 발표하는것은 조선반도 긴장정세를 완화하고 지구적인 평화기제를 구축하는 첫 행보이며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번 조미고위급회담은 조미사이의 신뢰를 강화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측의 비핵화의지도 흔들릴수 있는 위험한 국면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하지만 조선측은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신뢰심을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양자간 신뢰조성을 앞세우고 단계적으로 동시행동원칙에서 풀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것이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이 7일 평양에서 출발하기전 공항에서 수행 기자들에 자신과 조선 관원은 "성과가 풍성"한 회담을 가졌으며 미국과 조선은 "거의 모든 핵심문제에서 진척을 이룩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일부 문제에서 양자는 "아주 큰 진척"을 이룩했으며 일부 문제에서 여전히 많은 실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양자는 조선측의 미사일 발동기시험장 페기 형식에 대해 논의 했으며 양자는 이를 위해 실무차원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폼페이오 장관은 미조 양국은 7월 12일 판문점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조선의 미군유해송환문제를 논의하기로 초보적으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6일 평양에 도착해 조미지도자 싱가포르회담성과 조달을 위한 조미고위급별 회담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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