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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의 무역전 가속 승격은 글로벌 경제를 "불확정적 함정"에 빠뜨린다고 비난, 반격 재 천명
2018-07-12 20:40:47 cri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무역전을 승격시킨데 대해 재차 비판하면서 미국측의 무역 패권주의행동에 대해 중국측은 부득불 필요한 반격을 취할 것이라고 거듭 언급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는 다자주의와 일방주의, 개방과 보호의 원칙적 문제이며 중국측은 별다는 선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340억 달러의 상품에 대해 관세부과를 가동한지 한주도 안되어 미국은 11일, 2천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수입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미국측의 이같은 행동은 글로벌 경제를 "불확정적 함정"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역전의 승격을 가속화하는 미국측의 이같은 행위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측의 행동은 글로벌 경제를 '불확정적 함정'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만약 최종 시행된다면 보다 많은 무고한 기업과 소비자에 영향을 줄 것이며 세계경제에 거대한 충격을 안기고 퇴행적 영향도 미칠수 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무역전을 승격시키는것은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파장을 미칠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중미무역전 규모의 확대여부는 미국측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의 패권주의 행동에 대해 중국측은 확고히 반대하며 부득불 필요한 반격을 가해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지키고 글로벌 자유무역과 다자체계를 수호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역전에 대한 중국측의 태도는 명확하고 일관된 것입니다. 중국은 무역전을 원치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필요시에는 부득불 반격을 가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다자주의와 일방주의, 개방과 보호의 원칙적 문제로서 중국은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미양자는 추가 관세 부과 후 협상재개에 대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도발하고 부단히 승격시킨 무역전은 중미양자 경제무역협력에 준엄한 도전을 야기했으며 구체적인 영향은 하반기에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는 무역의 다원화를 극력 추동하고 제3자 시장개척에 힘써 타당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중국 정부는 시장에 따라 보다 많은 전문적 조치로 대응할 것입니다."  

중국 상무부가 12일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미국무역보호주의 "큰 몽둥이"는 결코 중국에 투자하려는 미국기업의 열정을 누그러 뜨리지 못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는 동기대비 29.1% 증가해 동시기 중국의 외국자본유치 전반 증가속도를 초과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전기전동차 및 에너지회사인 테슬라(Tesla)는 최근 상해에 자리를 잡고 테슬라 슈퍼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는 중국측이 주동적으로 대외개방을 확대해 얻은 성과이며 중미무역협력 호혜상생의 구체적인 구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알아본데 따르면 제너럴일렉트릭(GE)과 포드(Ford), 테슬라 등 외자 기업들이 육속 중국내 생산설비와 규모, 투자를 한층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중국에서 외자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 중국이 계속 외국기업 투자의 최상의 선택이 될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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