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19:02:33 | cri |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일으킨 무역전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며 관련 주요경제체와 국제권위기구, 여러 다국가 회사들이 이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날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국내정치적 각도에서 고려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역전을 일으키는 것은 전형적인 일방주의와 제로섬의 사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대로 발전한다면 세계경제에 미치는 손해는 가능하게 심각하고 확실히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무역전은 세계무역성장추세를 타격하고 세계경제에 대한 각자의 자신감에 충격을 주며 세계 민중들의 복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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