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20:14:39 | cri |
림송첨 대사는 이번기 정상회의는 단합해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견지하는 브릭스 국가의 목소리를 세계에 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림송첨 대사는 지난해 9월 하문에서 진행된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번 회의를 위해 중요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하문정상회의에서 제기한 "브릭스+" 협력모델은 광범한 발전도상 나라들 특히는 신흥시장국가와 지역대국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가 하문정상회의의 단결협력의 추세를 이어받아 적극적으로 신흥시장경제를 지향하고 보다 많은 발전도상나라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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