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0:46:38 | cri |
내몽골에 위치한 쿠부치(庫布其) 사막은 중국 제7의 사막이며 면적은 18,600 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몇 세대에 걸친 쿠부치인들의 노력과 과학 혁신으로 6,460제곱 킬리미터의 사막을 다스리고 3,200제곱 킬로미터의 사막에 풀을 심어 풀 한 포기 자라지 않고 황사만 행패를 부리던 이 사막에 푸름이 찾아와 사막의 생태환경이 참신한 변화를 가져왔다.
[사진설명1: 맑은 물과 푸른 풀의 사막]
(사진: 신화사 형광리 刑廣利)
[사진설명2: 녹음이 푸르른 사막의 도로]
(사진: 신화사 유뢰 劉磊)
[사진설명3: 사막에서 자라는 나무]
(사진: 신화사 장선신 張善臣)
[사진설명4:사막에 조성한 숲]
(사진: 신화사 팽원 彭源)
[사진설명5: 복원된 사막의 생태경관]
(사진: 신화사 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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