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1:32:45 | cri |
최근 강서성은 항공산업을 전성의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삼고 전문적인 항공산업발전추진 지도소조를 설립해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했으며 중대한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함으로써 전성의 힘을 모아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고 항공연구개발을 실시하며 강서의 비행기를 띄우고 항공 마을을 진흥시키자"는 강서 "항공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월 6일 오후, "장강경제벨트" 주제 취재팀이 베이징 통용항공 강서헬기유한회사를 방문해 강서성 항공산업발전의 탐색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회사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회사는 이미 16대 헬기와 무인기를 판매했고 지난해 연말, 교통부에서 조직한 국제 입찰에서 미국 시코스키사와 엔스트롬회사를 제치고 회사의 4대의 코치형 헬기가 낙찰되었습니다. 올해 들어 이 회사 제품의 해내외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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