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3 15:13:02 | cri |
최근 년간 장강연선의 대중도시에서 우후죽순마냥 "왕훙서점"(罔紅書店)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서점들은 개성적이고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현지 팬들과 전국과 세계에서 모여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의 환경과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을 단골로 만들고 있으며 독서는 점차 사람들의 습관으로 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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