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제18회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진이락(陳一樂), 나환(羅歡), 장근(章瑾), 류진여(劉津茹), 류정정(劉婷婷) 등 5명의 "00후(2000년대생)" 운동원으로 구성된 중국팀이 165.25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아시안게임 사상 중국 기계체조 여자단체항목의 12연승을 실현했습니다.

교량(喬良) 중국 여자 기계체조팀 코치는 이번 기계체조 여자단체전의 금메달은 팀웍으로 따낸 것이라며 전팀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타르 선수권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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