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광동 주해에 대한 강태풍 "망쿳"의 영향이 점차 작아지는 가운데 관련 부서에서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도로교통과 통상구 통관, 전기와 물공급 등이 점차 정상상태를 회복하고 있다.

촬영:梁旭(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