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0일 제17회 독일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이 막을 열었습니다. 이날 "중국도시풍모 탐색"-<중국국가인문지리>총서 해외발표회 및 중국 도시해외홍보행사가 프랑크푸르트 전시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중국국가인문지리>총서는 중국 도시를 요소로 하고 역사를 선색으로 하며 지리를 매개체로 하여 중국 도시의 역사문맥과 지리생태, 인문자원, 경제사회발전성과를 유력하고 입체적이며 자세하게 보여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전통문화와 현대문명을 일체화한 중국 도시의 명함임과 아울러 중국 도시인문지리 백과전서입니다.

<중국국가인문지리>총서는 중국지도출판그룹이 출판발행했으며 베이징, 호주, 의춘, 무순, 요양 등 30개 도시들을 담았고 처음 유럽에서 선보였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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