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회 광주교역회 상황을 소개하고 있는 서병(徐兵) 광주교역회 보도대변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약칭:광주교역회) 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미 개방형 '글로벌 매매' 국제무역플랫폼으로 부상한 제124회 광주교역회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15일 광주교역회 전시관에서 개막한다.

서병(徐兵) 광주교역회 보도대변인에 따르면 제124회 광주교역회의 전반 구도에는 변함이 없고 전시 규모가 안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3기로 나뉘어 지속되는 이번 교역회에 경내외 총 25,583개 기업이 참가해 전시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