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저녁, 2019년 중국과 이스라엘 무역촉진 시리즈 행사가 이스라엘 텔아비브 중국문화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텔아비브 중국문화센터에서는 중국적인 이미지가 다분한 국가급 무형문화재와 희곡, 도자기, 실크, 자수, 다예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최 측인 중국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상해)운영기구의 임의표(任義彪) 이사장은 최근 년간 중국과 이스라엘은 경제와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이 빠르다며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의 중요한 국가인 이스라엘은 많은 자원을 서로 보완할 수 있으므로 이스라엘과의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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