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중국 곳곳에서는 명절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수공예 만들기 행사들이 한창 진행중이다.

1월 9일 하북성(河北省)의 임현(任縣)의 한 마을 촌민들이 직접 만든 대형 초롱등을 걸어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9일 하북성(河北省) 임현(任縣)의 한 마을 촌민들이 직접 만든 대형 초롱등을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9일 하북성(河北省) 임현(任縣)의 한 마을 촌민들이 돼지해를 맞아 대형 초롱등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1월 7일 섬서성(陝西省) 보계시(寶鷄市) 봉상현(鳳翔縣)의 한 마을의 수공예 달인이 돼지모양의 찰흙 작품을 만들고 있다.

1월 9일 산동성(山東省) 제남시(濟南)의 한 꽃등 수공예 달인이 돼지해를 맞아 돼지모양의 대형 초롱등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