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7 16:30:03 | cri |
[일본 침략군에 저항하며 노구교를 지키던 제29군 사병]
1937년 7월 7일, 중국 침략 일본군이 완평성(宛平城) 밖 노구교(盧溝橋)에서 난폭하게 '7.7 사변'을 발동했고 중국군과 인민들이 완강히 맞서면서 중화민족 전면 항일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노구교는 이런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표징이도 하다.
번역/편집: 조옥단
[일본군에 의해 점령된 노구교]
[일본군 기자가 찍은 '7.7 사변' 당시 일본군]
[일본군 기자가 찍은 '7.7 사변' 당시 일본군]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전선으로 떠나는 중국군]
[학생들에게 역사를 이야기 하는 '7.7사변' 목격자]
[일본군에 저항하기 위해 노구교로 향하는 중국군]
[]
[일본군에 의해 점령된 노구교]
['7.7사변' 이후 완평성 성안에서 일본군을 감시하고 있는 중국군]
[일본군 공격에 저항하는 중국군]
[공중에서 찍은 완평성]
[1937년의 노구교]
[2015년의 노구교]
[현재의 노구교]
[2005년 노구교를 찾은 한 일본 노인이 무릎을 꿇어 묵묵히 고개를 숙였다. 당시 91세의 노인은 중국침략 일본 사병이었다. ]
[2013년 7월 7일, 노구교에서 화환을 올리는 중국 공산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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