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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날개 달고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2018-09-07 19:34:21 cri

지난 3일, 중국-아프리카 대가정이 12년만에 베이징에 다시 모였다. 감비아, 상투메 프린시페, 부르키나파소 등 3개국이 새 식구로 합류하면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의 아프리카의 회원국은 53개가 되었다.

3년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10대 협력 계획'을 제출했다. 그렇게 시작된 철도, 도로, 공항, 항구 등 인프라시설 건설과 경제무역협력구 건설은 탄력을 받아 진행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완공되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간 평화안보, 과학교육, 보건위생, 빈곤탈퇴, 민간교류 등 분야의 협력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과 아프리카간 무역액은 1700억 달러에 달하고 올 상반기에는 이 수치가 천억 달러에 접근했다.

나이지리아 나이저주. 막 개통된 대교 아래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방과후 학생들이 이미 오래 전에 폐선된 철길을 따라 귀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자 아프리카의 제1경제대국이다. 그에 비해 철도와 같은 인프라시설은 매우 낙후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철도도 영국 식민지 기간에 만들어 진 것으로 오래 돼 보수가 어려운 형편이다. 철도 인근에서 생활하는 젊은이들도 한번도 달리는 기차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멀리서 전기열차가 달려오고 있다. 이 철도는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다주나를 잇는 철도로 이 나라의 첫 중국표준현대화 철도이며 중국 회사의 투자로 완공된 것이다.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주변 경제는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생활에도 큰 개선을 가져왔다.

아부자 철도 현지 직원이 기자에게 익살스런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철도 건설에 참여한 현지 직원들. '일대일로' 창의는 아프리카 인프라건설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고 현지인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나이지리아와 중국의 협력으로 라고스 도시에 건설된 현대화 압연공장 경제센터에서 첨단 디지털기계를 다루는 현지 직원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아프리카의 한 중국 신발 공장의 현지 직원. '일대일로' 창의가 아프리카 제조업 진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요하네스버그 광산 채굴 현장. 노동자들이 휴식의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은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다. '일대일로' 창의는 에너지 분야에서의 중국-아프리카의 전면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금색 물결이 출렁이는 들녘, 이곳은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현대화 농장이다. 한 현지 농부가 막 수확한 곡식 한 가���니를 머리에 이고 걸어오고 있다.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시간이지만 아름다운 라고스항만은 여전히 분주하다. '일대일로' 창의하에 아프리카 '상호 연결'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아프리카 나라들이 대외무역을 통해 받는 혜택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아프리카 백화점 내의 중국 브랜드 휴대폰 매장. 중국제조와 중국기술,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상생은 현지 인민들에게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었다.

중국에서 교육을 마친 아프리카 학생이 중국에서의 경험들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일대일로' 창의 하에 중국 유학길에 오르는 아프리카 유학생들도 늘고 있으며 이들이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아지고 있다. 중국에서의 이들의 경험은 아프리카 현지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의료협력은 '일대일로'의 중요한 협력 내용 중 하나이다. 2014~2015년 아프리카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만연한던 때, 중국은 아프리카 인민들과 함께했다. 사진은 아프리카 나라 시에라리온에 봉사자로 간 중국 실험팀의 중국인 지원자가 40도 고온 날씨에 전신 무장한 채로 에볼라 바이러스 표본을 채취하고 걸어 나오는 모습이다.

중국 평화 수호병이 남수단의 와우에서 입초 근무를 서고 있다. 중국 국방부 평화 수호 판공실 통계에 따르면 유엔 평화수호행동 28년간 중국은 평화 수호 군사인력 연인원 총 3만 7천 여 명을 아프리카에 파견했다.

아프리카 무술 애호가가 예를 갖춰 교사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나라의 외교는 민간의 정에서 보여진다'는 말처럼 중국 전통 문화의 대표적인 무술은 아프리카에서도 큰 환영받고 있다. 아프리카인들은 무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중국의 문화를 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지난 4일 폐막한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일대일로' 창의 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금 아프리카 각 국은 자주발전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공업화와 현대화실현에 진력하고 있다. '일대일로' 건설은 중국-아프리카의 협력에 그리고 아프리카의 발전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한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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