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09:22:32 | cri |
국립 자연보호구이고 국립 산림공원이며 국립 지질공원인 천당채(天堂寨)는 안휘(安徽)와 호북(湖北) 사이에 위치한 산발 대별산(大別山)의 주봉, "화동지역 최후의 원시림, 식물의 왕국, 꽃의 바다"라는 미명을 가진다.
천당채에 올라서면 하늘에 오른 듯 발아래로 구름이 감돌고 저 멀리 산봉들이 펼쳐져 장관인데 봄이면 들꽃이 화사하고 여름에는 녹음이 시원하며 가을에는 울긋 불긋 단풍이 화려하고 겨울에는 설경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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