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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남국의 매력! 明仕田園
2017-03-31 15:29:09 cri

명사전원(明仕田園)은 광서 숭좌시(崇左市) 대신현(大新顯)에 위치해 있으며 성도인 남녕과 210km 떨어져 있고 국내외로 유명한 덕천(德川)폭포와 37km 떨어져 있다. 20km에 달하는 전반 풍경구는 산수가 아름답고 푸른 대나무가 주위를 에워싸고 있으며 농가가 어우러져 남국의 전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 곳은 일년 사계절 고온이 지속되고 강수량이 많아 산과 강이 어우러진 중국산수를 형성했으며 '작은 계림'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이 곳을 찾으면 세월의 흐름을 잠시 망각하고 마치 고요한 무인의 선경에 이른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풍경구의 하천부분은 8km에 달하며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뗏목에 앉아 산수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전형적인 카르스트지형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통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장(壯)족마을, 웅장한 장군산(將軍山), 신비하고 화려한 통천동(通天洞), 기이한 만유절벽(萬乳崖), 천연적으로 이루어진 암벽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 국가우정국에서 '조국변경의 풍경'으로 명명된 특종 우표 12매를 최초로 공개발행했는데 그중에 명사전원 풍경이 '계남 카르스트지형'이라는 이름으로 우표 소재에 입선되었다. 그 외 명사전원은 "견우와 직녀', '술은 고향술이 최고' 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 작품의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명사전원의 산수 사이는 전부 논밭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시선이 닿는데까지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다. 푸른빛 속에는 다양한 모양의 산봉우리가 어우러져 있고 그 아래는 구불구불한 작은 강들이 조용히 흐르고 있어 전반 풍경은 마치 푸른 옥을 방불케 한다.

이 곳은 또 이러한 전설이 전해진다. 아주 오랜 옛날 남해에 살던 용 한마리가 계림산수의 미경을 부러워했다. 용은 사람으로 변신하고 계림에서 유람을 했고 돌아올 때 요술로써 계림의 산수를 축소해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구름을 타고 남해로 돌아오는 과정 중 그의 이 행위는 옥황상제에게 발견되었다. 옥황상제는 뇌공을 파견해 큰 도끼로 용을 토막내 죽이도록 했다. 용이 죽은 후 그의 주머니 속의 산수는 마침 하늘에서 명사의 지상에 떨어졌고 때문에 명사의 산수는 계림의 풍경과 같이 아름답다는 설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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