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아름다운 꽃잎들이 항주 서호 고산(孤山)풍경구의 매화원 땅위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 항주는 4일 저녁 비바람으로 기온이 갑자기 20℃가까이 떨어져 본격적인 꽃샘추위를 맞았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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