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02 16:15:17 | cri |

규하(媯河)일경.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가 2019년 4월-10월 규하 양안에서 펼쳐진다.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엑스포 베이징행사주간이 지난 5월 30일 오전 중국관에서 개막, 이는 이번 엑스포 중국관에서 개최한 첫번째 성(省)급 지역 행사주간입니다. 베이징행사주간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매력있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열정" 주제의 사진전 등 내용으로 세계 각국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베이징을 소개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베이징, 엑스포에서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한 베이징행사주간이 이날 밀라노엑스포 중국관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밀라노엑스포 중국정부의 총 대표인 왕금진(王錦珍)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 밀라노 주재 중국 총영사관 왕동(王冬)총영사, 스테파노 가띠 밀라노엑스포 전시참가부 총지배인 겸 이탈리아관 관장, 이위(李偉) 베이징시정부 비서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중국과 이탈리아 각계에서 온 160여명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밀라노엑스포가 중국시간을 맞은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중국관의 홍보영상과 베이징주간 홍보영상을 방영했으며 베이징 예술가들이 베이징 특색의 공연을 선물하여 관객들이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번 베이징행사주간은 2010년 상해엑스포이후 베이징시가 또다시 엑스포라는 다자 국제교류장소를 이용하여 세계에 베이징의 오랜 역사와 현대적 활력을 소개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위 베이징시 정부 비서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베이징은 유구한 역사가 있는 문명고도로 3000여년의 도시 건설 역사가 있으며 역사문화의 저력이 상당합니다. 베이징은 또한 비약 발전하는 현대화 도시로 옛스러운 문명과 현대적 활력이 서로 어울려 빛을 발산합니다. 개방의 베이징은 세계 여러 나라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베이징의 건설과 발전을 계속 지원할 것을 진심으로 희망하며 우리들의 교류가 좋은 결과물을 낳기를 기원합니다."
이위 비서장은 베이징주간 행사는 여러 나라 인민들이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여러 나라 인민들이 베이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또한 여러 나라 인민들간의 상호 우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5년 말리노엑스포에 등극한 첫 중국도시인 베이징은 일련의 주간행사를 통해 베이징의 역사문화와 국제화 대도시 발전 성과를 소개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도시 국제적 영향력을 향상시키고 경제무역과 문화교류를 추동할 계획입니다.
밀라노엑스포 중국정부의 총대표인 왕금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은 18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행사주간의 선행자로서 베이징 행사주간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행사주간을 위해 좋은 시작을 뗐고 또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은 중국관 참여 업무를 크게 중시합니다. 우선 베이징행사주간은 정기적으로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마련하여 베이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이밖에 이번 엑스포 중국관 경관은 베이징시가 건설을 담당했습니다. 유리기와와 붉은 담벽, 시가지의 번화함은 아주 생동하게 베이징의 매력을 해석했습니다."
스테파노 가띠 밀라노엑스포 전시참가부 총지배인 겸 이탈리아관 관장은 중국이 성급 지역 행사주간을 개최하는 행동은 중국에 대한 세계 관중들이 이해를 증진할 것이라고 치하했습니다.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 문명은 수천년간 서로 교류하고 서로 추진했습니다. 마르크 폴로는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에 모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실크로드를 통해 쌍방의 이해를 증진했는데 엑스포도 이와 비슷한 역할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두개 글자는 많이 사람들이 알지만 사실 이 나라가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것은 아닙니다. 성급 행사주간을 통해 이탈리아 민중과 기업가들은 중국에 대한 경제무역과 문화 정보를 더욱 많이 장악할 것입니다."
스테파노 가띠 관장은 이번 엑스포에 중국이 국가관 한개와 기업관 2개를 마련했고 2개 기업이 엑스포 협찬상이 되었다며 이는 중국과 이탈리아 수교 45주년 기념을 위해 큰 선물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행사주간을 진행하는 기간 우리도 이탈리아관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중국에서 온 10여개 성급 지역을 위해 이탈리아관에 이탈리아 여러 지방을 소개하는 전시내용을 설치할 것입니다. 이는 양국 지방간의 협력 추진에 이로울 것입니다. 엑스포는 한개 거대한 무대입니다. 관객들의 관람에 편리를 제공하는 외에도 우리 양국 기업들은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더욱 많은 점유율을 차지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밀라노엑스포 중국정부의 총대표인 왕금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상해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이후 중국지방정부들이 엑스포라는 플랫폼을 더욱 잘 활용하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 사상 최대규모인 중국의 18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행사주간을 마련하여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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