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08:45:02 | cri |
한국 경상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청도 농업대학에 유학 온 김미혜씨와 청도대학 전임 교수이며 현재 신화그룹 대표로 있는 백성호 박사가 한글 자모음부터 상세하게 가르쳤다. 이날 수업은 자모음의 어울림을 중심으로 간단한 한글 단어 발음과 쓰기로 진행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무료 한글반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출처: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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