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남현 삼각룡만풍경구에 피여난 진달래)

올해 길림성(吉林省) 매하구시(梅河口市) 지역 시민들의 친환경관광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올 봄에 들어서 이 지역 시민들은 큐큐동아리와 위챗을 이용해 진달래개화기를 탐문하고 서로 소식을 전달하였으며 진달래 개화 소식을 접하자 지난 4월 말부터 매하구시 외 이 지역 또 다른 도시들인 류하현(柳河縣),동풍현(東豊縣),휘남현(輝南縣)을 찾아 진달래꽃을 감상했다.

(휘남현 삼각룡만풍경구에 피여난 진달래)

(동풍현 야생진달래화곡을 찾은 관광객들)

(동풍현 야생진달래화곡에 피여난 진달래)

(류하현 5도구진 산에 만발한 진달래)

(매하구시 백석구산에 피여난 진달래)

출처: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