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의 도로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고저 화룡삼림공안국 교통대대는 6월 1일을 계기로 평안하고 질서적이며 원활한 도로교통 환경 마련에 큰 힘을 기울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과 자체보호의식을 크게 높였습니다.

교통대대는 우선 조직과 지도를 강화하고 책임제를 실행했습니다. 교통대대에서는 전문회의를 열고 6.1절 기간 학교 주변의 교통질서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모든 경찰들에게 중대한 교통사고와 특대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의식과 책임의식을 확실하게 늘리고 학생 통학차량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강화해 교통안전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도로에 대한 관리를 보강하고 순찰과 검사를 확실하게 진행했습니다. 농용차량과 오토바이, 폐기차량을 어린이의 통학에 사용하는 불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학교주변의 교통환경 특징에 근거해 학생들의 등교와 하교 시간에 교통경찰을 더 많이 파견하여 학교 앞과 주변 도로의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 하도록 했습니다.

그외에 학교 주변에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플랭카드를 걸거나 전시판을 두고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포하며 위챗 공식계정이나 휴대폰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교육효과를 늘려 소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