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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안도현 육로통로의 조선관광길 열렸다
2016-10-18 09:01:01 cri

지난 4일과 5일 ,길림성(吉林省) 안도현(安圖縣)에서 50여명 관광객이 쌍목봉통상구로 중조쌍방의 안전검사절차를 거쳐 처음으로 조선양강도삼지연군 2일관광을 다녀왔다.

쌍목봉은 중조변경선의 유일한 육로통로다. 안도현은 남부로 장백산천지, 쌍목봉을 국경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강도삼지연군과 잇닿아있다. 쌍목봉통상구는 장백산 북쪽산문과 23킬로미터, 장백산주봉 및 천지와는 20킬로미터 상거해 있고 조선 삼지면군과 35킬로미터 상거해 있다. 이 통상구는 1983년 6월 공무통로로 설립했다. 1990년 3월 길림성은 쌍목봉의 임시 화물통과를 비준했다.

안도현과 삼지연군은 1984년에 정식으로 친선내왕관계를 맺은 후 정치와 경제, 문화, 과학기술 및 기타 역역에서 광범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쌍목봉공무통로 및 임시 화물통로는 안도현과 조선삼지연군, 연변주와 양강도경제무역실업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해왔다.

2007년 10월 안도현과 조선대외체육교류사가 평양에서 쌍목봉으로 통하는 변경관광업협의를 체결했다.

안도현관광국 관계자는 안도-삼지연군관광코스의 개통은 안도현이 드디여 변경관광을 시작한 징표로 된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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