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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불산, 중-독 스마트 제조와 서비스업 협력에 진력
2017-05-10 16:47:28 cri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5월 중순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중국이 2013년에 제출한 '일대일로' 창의는 독일 등 나라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일대일로' 건설의 추진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와 서비스업 분야의 중국과 독일간 협력이 점입가경에 들어서고 있다.

중국 광동(廣東)성 불산(佛山)에 위치한 중국과 독일 공업서비스구역이 바로 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국가급 대외교류협력 플랫폼인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은 설립되던 해인 2012년에 중-독 양국 '양자 투자 추진 공동성명'에 기입되었다. 이 서비스구역은 국제컨벤션업계의 거두인 독일 하노버전시회사와 손잡고 광동 담주(潭洲)에 국제컨벤션센터를 건설해 공업전시를 핵심으로 하는 현대전시업을 주 업무로 취급하고 있다. 2016년 9월 컨벤션센터의 제1기 공사가 정식으로 준공되어 사용에 투입되었다. 광동 담주 국제컨벤션센터 죠이.파저 총지배인은 중국과 독일 공업서비스구역의 경영여건이 아주 훌륭하다고 평가한다.

"우리는 작년 9월에 이 곳에 왔습니다. 이 곳의 투자환경에 대해 아주 만족합니다. 우리는 이미 제1기 5만평방미터의 건설을 마무리했는데 여기에는 회의센터가 포함됩니다. 지금 제2기 공사 건설 중입니다. 하노버의 견지에서 볼때 우리는 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미래에 자신감으로 충만되어 있습니다."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은 독일과의 심층적인 협력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회의전시를 핵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 프리미엄 장비제조 등 프리미엄 제조업 발전에도 진력해 '중국제조 2025'와 '독일공업 4.0'의 전략 접목에 힘을 쏟는다.

스마트 로봇 산업은 중국과 독일 공업서비스구역의 또 하나의 핵심업무이다. 이 서비스구역과 독일 하노보 로봇학원은 이미 정식으로 불산로봇학원을 꾸려 중국 나아가 아시아의 선두적인 스마트 로봇 전시와 거래, 교육양성, 투자유치 기능을 일체화한 종합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계약했다. 이 역시 독일 하노버 학원의 유일한 해외기구이다. 중-독 공업서비스구역 관리위원회 류이(劉怡) 주임은 하노버로봇 학원은 약 10여개 기업을 불산에 초청해 불산 로봇학원의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 독일 스마트 제조 영역의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선진적인 기술과 브랜드, 전반 시스템 솔루션을 갖고 오게 됩니다. 우리는 '동반자계획'을 권장합니다. 일례로 우리의 기업이 원래 비교적 전통적인 생산방식으로 일하고 있었다면 그들과 협력해 전반적인 해결방안을 제공받는 것입니다. 일면으로는 해외의 브랜드 기업을 유치하고 일면으로는 국내의 훌륭한 브랜드 기업을 독일로 진출시키는 것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독일의 일련의 선진제조업과 현대서비스업 기업들이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에 입주한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 공업로봇 4대 거두인 독일 쿠카로봇, 독일 최대의 재활용 기업인 레몬디스 등등이다. 동전경(童全慶) 불산시 상무국 부국장은 선진적인 제조업은 기술제공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선진적인 기술을 불산의 전통산업과 심층적으로 융합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스마트 산업사슬을 연결한 뒤 전반 산업의 기술우세를 산량우세로 전환하고 우리의 시장과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독 공업도시연맹 사무처 판공실 부주임, 연맹 소개)

이밖에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은 중-독 공업도시연맹을 발기했다. 이 연맹은 2016년 4월에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을 뒷받침으로 불산은 독일과 중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들과 함께 중-독 공업도시연맹을 맺음으로써 중-독 양국 기업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이중 투자와 금융협력, 양국 기술과 자본의 접목을 추동하게 된다.

현재 연맹회원대오가 지속적으로 장대해져 24개 도시로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중국의 14개 도시와 독일의 7개 도시, 옵서버 도시 3개가 포함되어 있다.

중-독 공업도시연맹 사무처 판공실 이걸(李杰) 부주임은 올해 중-독 양자기업의 접목을 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중요한 업무는 바로 우리의 종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중-독 양국 특히 양자 중소기업간의 일부 기술협력 수요, 인수합병 수요, 경제무역왕래의 수요를 그물모양의 데이터 클라우드로 형성해 수요 분석과 매칭, 오프라인 추적, 조사 등을 진행함으로써 중국과 독일의 수요를 진정으로 우리의 전문화된 중개서비스를 통해 만족시켜야 합니다. "

불산 중-독 공업서비스구역이 제반 기능의 꾸준한 세부화와 발전을 통해 중-독 스마트 제조와 프리미엄 서비스업 협력분야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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