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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 복건성 하문서
2017-09-06 10:04:48 cri

내외신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습근평 주석

요즘 중국의 가장 핫한 이슈는 복건성 하문시에서 개최된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이다.

9월3일부터 5일까지 하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브릭스 국가간 협력을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림으로써 광범위한 개발도상국의 미래 발전에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회의의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중국이 제출한 '브릭스+'의 협력모델이다. 2013년부터 브릭스 정상회의는 회의 기간 주최국의 명의로 비브릭스 국가를 요청해 브릭스 국가들과 교류하고 대화를 진행해왔다. 올해 중국은 지난 수년간의 경험을 총화해 '브릭스+'의 협력모델을 제출했는데 그 목적은 더욱 광범위한 동반자 관계를 맺고 브릭스 국가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브릭스+" 협력모델은 중국이 브릭스 국가의 미래발전에 주안해 내놓은 건설적인 방안이다. 작년 브릭스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이 이미 브릭스 국가의 '친구권'을 계속 확대하고 공고히 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공동발전을 도모할데 대해 제기했다. 그리고 올해 1월1일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국가 의장국 수반의 신분으로 "메커니즘 건설을 추진해 보다 광범위한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하문 회의의 하나의 중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제기한 '브릭스+'이념은 개방과 포용, 협력상생을 잘 구현하고 있어 브릭스가 창도하는 정신과 고도로 일치하다. 뿐만 아니라 브릭스의 영향력을 보다 확대할 수 있으며 세계 경제성장과 각국의 공동발전에도 보다 큰 동력을 부여할 수 있다.

하여 '브릭스+' 이념은 제출되자마자 많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올해는 이집트, 기니, 멕시코, 타지크스탄, 태국 정상이 브릭스 정상 하문 회의기간 개최되는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간 대화회의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브릭스+'모델이 약 35개 국가를 브릭스 국가와의 협력과 대화에로 이끌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런 예상이 전혀 무근거한 건 아니다. 현 시대적 배경에서 브릭스 국가는 엄연히 '역글로벌 붐'과 대항하는 중견이 되고 있다.

브릭스 하문회의는 또 브릭스 국가간 협력의 범위도 확대했다. 이번 회의의 주최국인 중국은 하문 회의에 앞서 이미 22차례 장관급 회의를 열고 정보안전과 전자상거래, 전통무역 및 투자 등 영역의 협력을 논의했고 하문 회의에서는 일련의 협력협의를 맺었다.

브릭스 신개발은행도 새로운 투자의 붐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중에는 러시아 프로젝트 등이 망라된다.

약 10년 동안의 발전을 거쳐온 브릭스는 이미 세계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세계질서의 변혁을 추진하며 국제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량이 됐다. 성공적인 브릭스 하문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브릭스의 두번째 황금의 10년이 열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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