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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 극복하는 요령
2017-10-10 18:21:11 cri

장장 8일간의 국경, 추석 연휴가 금방 끝났다. 휴가가 참 좋지만 휴가가 끝나면 오히려 피곤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긴 연휴를 보내고 일상에 복귀하면 충분히 재 충전된 상태일 듯 싶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이 모두 무기력해지고 일상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이런 현상을 일컬어 연휴 증후군이라고 한다.

연휴 증후군, 이런 연휴 후유증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연휴 기간 중에 생체 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다. 여행을 하건 장거리 운전을 하건 장기간 실내에서 가만히 있는 것, 그리고 맘 놓고 늦 잠을 자거나 과음, 과식을 하면 일상적인 생체 리듬이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휴기간 동안 즐겁게 지냈다면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이 생체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긴 시간 푹 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면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데 좋다고 한다. 이를 위해 평소 잠드는 시간보다 1~2시간 먼저 잠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잠에 들지 못한다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 역시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식사한 뒤 남은 시간 동안 가까운 주변을 천천히 걷거나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몸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몸이 다시 일상의 리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외에도 물,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 것 역시 생체리듬이 회복되는 데 도움된다. 연휴 기간 동안 마음이 풀어지며 불규칙적으로 먹거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의 틀어진 습관으로 몸이 다시 일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나트륨 배출과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는 바나나가 우리 몸이 연휴의 후유증을 털어내는 데 아주 좋다.

그리고 연휴 기간 동안 불규칙하게 식사를 했다면 바나나와 함께 파인애플을 먹으면 몸이 더 쉽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파인애플에 있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은 육류 소화를 도울 수 있다.또 연휴 동안 신나게 놀다 보면 피로감이 쌓이기도 하는데 포도는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어서 연휴가 끝난 뒤 먹으면 좋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을 섭취해 주는 것도 체중을 다시 정상화시키는데 좋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한 식단도 몸의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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