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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전의 5년) 청산녹수로 쌓는 금산은산
2017-12-22 10:39:48 cri

천동 풍경구

천동(天洞) 풍경구는 귀주성(貴州省) 금남주(黔南州) 독산현(獨山縣) 기장진(基長鎭)에서 중점적으로 건설하는 관광명소이다. 총 투자가 인민페 5억원에 달하는 천동 풍경구는 지난해 8월에 건설에 들어갔는데 계획면적이 3천무에 달한다.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 풍경구는 정식으로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었다. 풍경구가 대외로 개방되면서 기장진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았고 현지의 식, 주, 행, 쇼핑등을 망라한 관련 업종이 크게 발전했다. 풍경구내에는 현재 농가락 관광점이 35개 있는데 현지 특색제품인 철피석곡과 수공예품 등이 풍경구내 점포들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풍경구는 현지 주민들에게 취업일터를 마련해 빈곤가정의 가난탈퇴를 이끌었다. 천동 풍경구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112개에 달하는 고정 취업일터를 마련했으며 117가구, 414명 촌민이빈곤에서 벗어났다. 귀주성 독산현인민정부 융화앵(戎華櫻) 부현장의 말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귀주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청산녹수와 금산은산을 함께 실현할 것을 제기했습니다. 우리는 원 생태를 보호하고 청산녹수를 지키는 동시에 금산은산을 실현할 구상을 무르익혔습니다. 자원우세를 잘 발휘하면 이같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태와 잘 결합된 좋은 산업이 바로 관광업 발전이었습니다."

최근 연간 독산현 정부는 관광업 발전에 모를 박고 독산현의 실제 자연자원에 대해 계획과 건설을 진행했다. 와중에 천동풍경구가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은 기회와 도전이 병행하는 시기었다고 융화앵 부현장은 말한다. 그는 지금은 전민 관광시대에 들어섰으며 관광제품에 대한 관광객들의 수요도 전례없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고품질의 정품 관광제품을 구축하는것은 독산현이 직면한 도전이라고 터놓는다.

"습근평 총서기는 공급측면의 구조개혁에 대해 제기했습니다. 우리는 독산 관광업도 공급측면의 구조개혁을 수요로 하며 시장 수요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풍경구 좌표설정에서도 차별화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천동풍경구의 독특한 카르스트지형은 현재 금남주에서는 유일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단계 우리는 천동풍경구의 내실을 풍부히 하고 업태를 증가해 서비스수준과 관광 느낌을 승격시켜 관강객들이 풍경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도록 할 생각입니다."

천동풍경구는 개발후 아주 좋은 사회적 효익을 얻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 천동풍경구는 연 20만 5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풍경구 입장권 수입 외에도 풍경구는 현지 서비스 업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현지 주민들은 풍경구 내에서 취업을 실현해 풍경구에 의탁해 부업을 발전시키고 수입을 늘릴수 있게 되었다. 독산 상도(尙道) 투자유한회사 오영군(吳英軍) 지배인의 말이다.

"우선 풍경구의 운영은 현지 주민들에게 112개 달하는 고정 취업일터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에는 안보와 환경미화 등 업무가 망라됩니다. 이밖에 수호팀은 연간 만여차에 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들은 꽃바다에서 꽃을 심고 풀을 뽑는 등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서류에 등록된 빈곤가정의 취업을 우선 돌보고 있습니다. 또 풍경구 주변에서 우리는 농업체험과 음식, 주숙을 위주로 하는 농가락 관광제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가들은 농가락 관광점으로 변모했는데 촌민들의 수입은 원래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올해 53세 나는 추명권(鄒明權) 촌민은 여직 토마토와 벼재배, 양돈으로 수입을 얻었는데 월평균 수입이 1천원 미만이었다. 지금 추명권 촌민은 천동 풍경구에 의탁해 농가를 농가락관광접대점으로 탈바꿈시켜 수입이 3배 남짓이 늘었다.

"지금은 농가락 관광점을 운영하면서 토지를 현지 기업에 이전시켰는데 매 무당 810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토지 이전비용만으로도 온 가족의 알곡자금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농가락관광접대점 수입은 월평균 3천원에 달합니다. 평소 한가할때면 우리는 또 현지 회사에 가서 임시로 철피석곡을 채집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일평균 수입은 70원에 달합니다."

현지 농가락관광접대점의 규범화 발전을 위해 독산현 정부는 농가들을 도와 위생증과 경영허가증 등 서류를 처리해 줬으며 전문팀을 모아 서비스 지도를 제공해 위생표준과 음식메뉴가격설정 등 면에서 농가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지 정부는 또 촌민들을 모아 비교적 성숙된 농가락관광점 발전모델을 참관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농가들에서는 수입이 늘고 실제혜택을 얻었으며 진정으로 양호한 생태환경에 따른 경제효익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한층 더 적극적으로 생태건설실무에 뛰여 들고 있으며 보다 양호한 생태와 관광제품은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천동 풍경구로 발길을 돌리도록 하고 있다. 이같은 양성 순환은 청산녹수로 금산 은산을 만드는 노력을 현실화 하고 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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