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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의 명주 '고려로' 를 맛보세요!
2018-01-16 14:56:21 cri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장백 조선족의 술문화를 진일보 발굴하고 고향사람들로 하여금 장백술에 대해 잘 알게 하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술공장에서는 장백조선족 '고려로'(高丽老)주 술맛 평정회를 진행했다.

1월 13일 오전, 고한산구에 위치한 장백현의 겨울날씨는 영하 28도 좌우로 몹시 추웠지만 장백현성의 동부,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술공장은 경쾌한 우리 민족 음악과 함께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들로 즐겁고 화끈한 명절분위기로 차넘쳤다. 현급 조선족 지도일군들과 상관 부문의 책임자들, 기업인들과 조선족 유지인사들, 장백술공장의 종업원들 그리고 신문기자들과 장백촬영가협회의 촬영애호가들이 초청으로 한겨울의 엄한을 무릅쓰고 한자리에 모여 장백조선족 '고려로'주 술맛 평정회의 개막식에 참가한 것이다.

장백술공장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장백의 역사자료에 따르면 청조말기에 장백현은 장백술공장을 비롯하여 10여 가구에서 큰 가마에 불을 지펴 소주를 빚기 시작했으며 민국시기의 기나긴 간고한 세월을 거쳐 1946년 장백민주정부가 설립되면서 장백소주를 빚던 여러개 작은 술공장을 하나로 합쳐 장백술공장으로 명명하고 전 현 첫 민영기업을 세우게 되였다. 1958년 자치현이 설립되면서 현인민정부에서는 장백술공장을 지방국영단위로 승급시켰다.

근년래 장백술공장은 장백 경제사회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발전해왔다. 발전 과정에 장백술공장에서는 장백조선족문화를 융합하고 민족감정과 생활습성을 존중하면서 여러가지 질 좋고 맛 좋은 장백 '고려로'주 제품을 대량 생산해 고향사람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가져다주고 지방 경제건설에 크게 기여했으며 장백사람들이 신뢰하고 자랑할 만한 민족브랜드 제품으로 거듭났다.

리성모 공장장은 장백술공장에서는 이번 장백조선족 '고려로'주 술맛 평정회를 통해 장백의 조선족들로 하여금 장백'고려로'주의 유래에 대해 잘 알게 하며 또 이번 평정회를 통해 조선족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금후의 사업에서 부단히 개진하고 과감히 혁신함으로써 '고려로'주를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을 갖춘 브랜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날 장백현조선족노인협회에서는 40여명의 회원들이 명절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이 곳 활동현지를 찾아 멋진 조선족무용을 선물함으로써 분위기를 한결 돋구어주었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기자: 최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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