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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주석의 2018년 첫 해외순방, 왜 이 나라들을 택했을까?
2018-07-24 09:17:32 cri

습근평 주석, 르완다 대통령과 회담

요즘 가장 핫한 이슈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아프리카 순방을 꼽을 수 있다. 이번 방문은 습근평 주석이 올해 3월 중국 국가주석에 연임한 후 진행하는 첫 외국순방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7월19일부터 습근평 주석은 아랍에미리트와 세네갈, 르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또 이번 순방길에 그는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브릭스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모리셔스도 잠깐 경유하면서 친선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습근평 주석이 이번 순방국을 아랍에미리트, 세네갈,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리셔스로 정한 것은 구체적인 이유가 있다.

우선 아랍에미리트를 보기로 하자! '사막의 꽃'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순방의 첫 목적지이자 그가 연임 후 방문하는 첫 아랍나라이다. 아랍에미리트를 본다면 중국과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 첫 만국가이다. 중국은 다년간 연속 아랍에미리트의 최대의 무역동반자였으며 아랍에미리트는 서아시아북부아프리카 지역에서 중국의 제2대 무역동반자이자 최대의 수출시장이다. 아랍에미리트는 또 최초로 '일대일로'창의에 호응한 나라이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시회원국이기도 하다. 중국과 아랍 정부간 협력위원회 기제로부터 양국 공민의 상호무비자 실현, 중국-아랍에미리트 공동투자기금의 설립으로부터 아랍에미리트 디람에서의 인민폐 직접결제에 이르기까지 양국간 '친구'와 '동반자'의 관계는 에너지 등 소수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 영역을 어우르고 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아랍에미리트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일대일로' 공동건설, 산업협력, 에너지, 농업, 금융, 세관, 과학연구,인문 등 영역의 협력이 크게 추진 될 전망이다.

그리고 습근평 주석이 이번 순방국을 세네갈,르완다, 남아공, 모리셔스로 등 아프리카의 나라들로 정한 것도 나름의 고려가 있다.

2016년에 중국과 세네갈 관계는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됐으며 현재 중국은 세네갈의 제2대 무역동반자이고 최대의 융자내원국이다.

중국은 또 르완다의 최대의 무역동반자로서 르완다의 공업화 행정에 많은 보귀한 원조와 지지를 주었다.

이외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최대의 무역동반자이며 양국은 이미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맺었으며 2018년은 마침 중국과 남아공이 수교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리셔스를 보자! 중국은 모리셔스의 최대의 무역동반자이고 모리셔스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상을 개시한 첫 아프리카 나라일뿐만아니라 중국의 설명절인 춘절을 법정휴일로 정한 아프리카의 유일한 나라이다.

현재 중국과 아프리카는 경제무역협력과 정치왕래, 안보협력, 인문교류,국제협력 등 분야에서 모두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경제무역분야에서 중국은 아프리카의 최대의 무역동반자이다. 2017년의 중국과 아프리카간 무역총액은 무려 1700억 달러에 달했다. 그야말로 "중국과 아프리카는 좋은 친구이자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라고 할 수 있다. 습근평 주석이 연임 후 의 첫 방문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한 점이 중국과 아프리카간의 돈독한 친선을 충분히 말해준다.이번 순방은 기필코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강대한 동력을 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또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이 시작되는 해이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일정 중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참석하게 되는 제10차 브릭스정상회의도 중요한 의제중 하나이다. 중국은 브릭스협력 추진에서도 세인들이 괄목할만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브릭스 4대동반자관계 구축 창의에서부터 경제와 정치, 인문 '삼두마차'의 브릭스 협력기틀 확립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브릭스 협력 추동에서 한몫을 크게 담당해왔다. 이번 요하네스버그 브릭스정상회의에 앞서 중국은 '브릭스국가 신공업협력동반자관계' 구축 창의를 제출해 관련 측의 적극적인 호응도 불러일으켰다. 오늘날 브릭스 국가간 경제무역협력이 날로 긴밀해지고 있고 인문교류도 전면 추진되고 있으며 브릭스 5국의 경제총량은 179%의 성장률을 기록해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가 50%를 초과했다.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하고 세계 경제발전의 불확정요인이 날로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브릭스국가에 대한 세계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브릭스정상회의에서 중국과 기타 브릭스 나라들이 '다자주의와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 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기치 선명하게 반대"할데 관한 최신 태도표시가 보다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국빈방문, 브릭스회의 참석, 친선방문, 습근평 주석의 이번 아시아, 아프리카 순방은 방문국과의'일대일로' 공동건설을 한층 추동하게 되고 공동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게 되며 국제사회에 브릭스협력 심화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번역/편집: 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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