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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방송듣기
2014-08-13 12:48:56 cri
계속해서 연변의 손화섭 청취잡니다.

남: 사회의 선진 조화로운 가정

룡정시 천도사회구역(依山嘉园1号楼1单元222号)에 거주하고 있는 리복선(李福善,72세)씨는 1942년에 룡정시 천보산에서 태여났는데 젊은 시절 천보산, 로투구, 룡정제일백화상점 등 상업 분야에서 일하다가 정년 퇴직했습니다. 그는 수차례나 선진실무인원, 3.8홍기수 등 영예 를 수여받았으며 주 선진실무인원으로까지 당선되여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였습니다.

그는 식솔이 많은 가정의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위로는 시부모 님을 잘 모시고 다섯 시동생까지 모두 잘 돌보면서 새 살림을 차려주었고 각자가 모두 자기가 맡은 사업터에서 사회에 기여하도록 했습니다.

그는 온 가족의 11명이나 되는 식솔들을 거느리고 드바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면서 직장에서도 언제나 모범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일찍 말수 적고 대범한 남편을 만나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 세남매를 두었는데 부모님들의 엄한 요구와 따뜻한 사랑으로 잘 자라주어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여 지금은 네명의 손군 까지 두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다 잘 성장하여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정사, 의사, 인민교사, 공무원으로 되여 각자 맡은바 일터에서 사회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세자식, 두며느리, 사위 모두가 부모에게 극진히 효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소에 수시로 부모님을 찾아뵈며 무슨 일이 있거나 병 환에 있을때면 제때에 병원에 모시고 가서 치료받게 하며 서로 아끼 면서 물심량면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네명의 손군들도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하면서 대학생으로 공부하는 손자가 있는가 하면 학교 반급에서 1등하는 손자, 손녀가 있어 매우 자랑스럽답니다.

리복선 로인은 퇴직 후 자식들의 버팀목이 되여주기 위해 10여년 간 갖은 노력을 다하여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주어 지금 세자식은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 같이 믿고 온 가족의 기둥이였던 남편이 7년 전에 불행하게 세상을 떴습니다. 2006년에 천도지역사회로 이사왔는데 그해 이 지역사회 아파트관리위원회 부주임, 거주 청사 조장직무를 맡고 출중하게 일을 해내 2011년에 "룡정시 평안가정"영예증서를 수여받았고 "이웃모범", "소방안전감독선진공작자"로 표창받았으며 천도사회구역"민족단결 진보모범"으로 표창받기도 했습니다.

2011년2월에 천도지역사회 로인협회가 성립되였는데 리복선은 로인협회 부회장 겸 회계(부기원)을 맡고 많은 심혈을 몰부었습니다. 한시기 천도로인협회가 해산될 위기에 직면했을때 리복선부회장은 원칙 을 견지하였으며 몇몇 위원들과 단합하여 선두적으로 로인들을 이끌 어 30여명 회원으로부터 지금은 60여명 회원을 가진 견정한 로인협 회를 꾸려 매월 5차씩 학습, 노래공부,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여 로인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는 로인들이 기쁜 심정 으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 로인활동장소가 불편하거나 추울때에는 늘 자기집을 선뜻이 내놓아 활동하도록 했으며 활동시 자기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내놓을때에 드는 비용도 계산하지 않아 협희의 경비 도 절약해 주었습니다.

리복선부회장은 이 몇년간 로인활동실과 명절에 년세가 많은 로인과 로간부 등 활동에 못참가하는 로인들을 찾아가 로인협회위원 들과 함께 음식이거나 기념품을 가지고 가서 위문했습니다. 또 최저생활보장호를 찾아가서 많은 곤난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또 그들의 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 기부금도 보내주었으며 농민근로자, 보건대 등 곤난 호에 옷과 이불도 보내주었습니다. 또 늦가을5.1채소대에서 채소를 거두지 못했을 때 몇몇 로인들을 조직해 그들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또 차세대관심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2013년에는 협회위원들을 인솔하여 북안소학교를 찾아 생활이 어려운 8명 학생에게 교복과 넥타이를 사주기도 했습니다.. 리복선씨는 평생을 남을 위해 많은 좋은 일을 해왔고 만년에도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 심혈을 바쳐 많은 성과 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실로, 우리 로인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입니다.

손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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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소식 보내주신 손화섭 청취자 고맙습니다. 덕분에 평생을 착한 일만 하시면서 성실하게 살아오신 이복선 노인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네요,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알아보고 복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녀분들까지 척척 일이 잘 풀려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노력하는 자에게 인생은 미소짓는다"는 말을 이복선 노인 그리고 모든 착한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남: 이외에도 손화섭 청취자가 연변로인협회설립30주년과 로인절30주년, "전 국8.8건신일"을 맞으면서 길림성 룡정시 로년총회와 시로년체육협회에서는 8월8일날 국 가삼림공원모아산에 찾아가서 등산활동을 전개했다는 등 여러 편의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이외에도 구태시 신립촌의 채수길, 리학철, 김사철, 마경옥, 윤영학 청취자, 장춘애청자클럽경제개발구소조의 리종광, 김애락, 송철봉, 박인숙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8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한곡 듣고 나서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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