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04 17:07:31 | 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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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4일 중국음악 방송분
청취자 여러분 국경절 황금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중국음악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올해 10월 1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5돐 기념일이었습니다.
65번째 생일을 기념해 첫곡으로 생일 노래 한곡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생일날(今天是你的生日)", 위위(韦唯)가 부릅니다.
[노래 끝까지 4'43"]
중국은 국경절을 계기로 7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을 단위로 관광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구요. 상가들은 불룩해진 호주머니로 즐거운 비명을 웨치고 있습니다. 중국 전국 각지의 주제문화행사 등이 전면 가동되어 국경절 연휴 관광시장은 호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음악, 오늘은 관광을 주제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붐비고 있는 중국의 관광시장, 그중에서 베이징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요즘 베이징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야말로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연변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베이징 관광을 왔네요.
박명룡 작사, 황양묵 작곡, "어떻게? 요렇게!" 노래 들려옵니다.
[노래 3'00"]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 여기저기서 관광차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김해경 작사, 정 철 작곡, 김 화 노래가 부릅니다. "관광차가 밀려든다"
[노래 2'12"]
관광을 떠나는 설레임… 남녀노소할것없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산보가는 날이면 전날밤부터 설쳤던 어릴적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아니죠. 지금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를 갈까… 생각만으로 설레이지요.
안룡수, 마복자가 부른 "유람길은 좋아라"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2'44"]
국경절 황금연휴기간 중국의 관광명소를 찾는 사람들로 가는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파를 피해 조용한 공원놀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요. 공원놀이도 챠챠챠, 신나기만 하답니다.
안룡수, 마복자가 부른 "공원놀이 챠챠챠"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2'29"]
이틀전 인터넷에 국경절 기간 친구들이 장백산 관광을 다녀왔다면서 올린 사진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여행길에 장백산의 4계절을 다 경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등산길에 비가 내렸는데 해발이 높이 올라갈수록 비가 눈으로 변했고 다시 하산하는 길에는 해빛이 쨍쨍 내리쬐면서 화창한 봄의 경지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비스런 장백산입니다.
노래 "장백산은 어디가나 춤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유영호 작사, 남창선 작곡, 박춘희가 부릅니다.
[노래 3'26"]
조국의 아름다운 산천, 어디가나 명산이고 도처에 명소입니다.
연변노래 "아름다운 조국"을 준비했습니다.
리태수 작사, 최룡운 작곡, 박홍철이 부릅니다.
[노래 끝까지 3'48"]
연변노래 "아름다운 조국"을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장명민이 부른 "나의 중국마음(我的中国心)"을 준비했습니다.
홍콩의 유명한 민요가수 장명민이 1984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에서 이 노래를 불러 전국에 유행되었습니다.
수많은 중국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 노래인데요.
장명민이 부른 "나의 중국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노래 끝까지 3'08"]
홍콩가수 장명민이 부른 "나의 중국마음"을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장야(張也)가 부른 "새로운 시대에 진입해(走进新时代)"를 준비했습니다.
[노래 끝까지 4'11"]
어느덧 작별인사를 나눌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진행에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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