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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
2014-12-16 14:55:59 cri

 



진행자 인사말

이 시간에는 먼저 우리 청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연변의 소식을 전해드린다.

훈춘 방천 자가용차량 숙영지 프로젝트 순항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 훈춘 방천 자가용 차량 숙영지 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에 인민폐 2000여만원이 투자되여 목조별장 3개, 숙사 7개, 관광객봉사소, 주차장, 실외숙영지 및 녹화 등 부대시설건설이 마무리됐다.

이 프로젝트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옛부락에 자리잡고있는데 방천국가급풍경구에 위치해있다. 계획 총투자액은 5000만원, 부지면적은 5헥타르로서 주로 숙사, 실외숙영지, 캠핑카숙영지, 관광객봉사소, 목조가옥, 조선족가정려관, 배구장, 테니스장, 씨름장, 민속광장, 다목적운동장, 주차장과 기타 부대시설을 짓는다.

최근년간 방천풍경구의 환경이 보완되고 지명도가 올라감에 따라 관광객수도 늘고 자가용차량을 운전하는 관광객도 갈수록 늘어나고있는 상황에서 훈춘시는 이 프로젝트 건설이 방천풍경구의 관광내용을 보다 풍부히 하고 더욱 많은 관광객을 영입할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훈춘시 대기. 수원지오염방지사업 실속있게 추진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훈춘시환경보호국에서 대기.수원지오염방지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훈춘시 환경보호국에서는 전국문명도시.국가위생도시.국가환경모범도시건설에 모를 박고 수원지보호와 대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이 국에서는 <훈춘시 로룡구저수지수원지구획>을 편찬하고 총투자가 1억2천만원에 달하는 도시인수로공정을 가동했는데 현재 정수공장은 시험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석탄을 연료로하는 보일러개조정돈사업을 강화해 대기오염을 엄하게 통제했습니다.

훈춘시 환경보호국의 당안영 생태과 과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전으로 도시구역내 석탄을 연료로 하는 4톤이하의 보일러를 전부 취체하기 위해 대기오염방지행동계획을 제정하고 목욕업종 석탄보일러개조정돈행동을 전개하고있습니다. 이미 14개가 개조를 마치고 환경보호부문의 검수에 통과됐고 7개는 개진중에 있는데 발급한 개진보조금은 30만원에 달합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중점기업소 대기오염물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훈춘시 환경보호국에서는 훈춘대당발전공장과 오수처리공장 등 기업소에 대한 기술개조를 추진했는데 현재 오염물배출량이 모두 국가 표준에 도달됐습니다.

동력차배기측정사업도 강화해 올들어 지금까지 도합 1만여대 차량에 대해 검사를 했는데 합격률이 90%를 웃돌아 대기오염이 효과적으로 통제됐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대기환경질은 크게 개선되고있는데 올해 대기환경질은 국가2급표준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연변의 채소생산량 60여만톤, 총생산액 17억원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연변주에서 온실과 비닐하우스채소산업을 대폭 발전시켜 농민들의 수입을 올리고있습니다.

용정시 지신진 용지촌 류혜하 농민은 올해 국가혜농정책에 힘입어 십여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를 짓고 남새와 과일을 재배했습니다.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와 촌에서 조건을 마련해준 보람으로 하우스채소재배를 하게 됐습니다. 현재 하우스 한개에서 창출한 수입이 밭에 채소를 재배하는것보다 10배이상 많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용지촌에서는 지난해 채소재배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하우스채소재배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용지촌에서 채소재배합작사에 가입한 농호는 50여호, 온실과 하우스는 180여개에 달합니다. 지난해 면적이 1200여평방미터 되는 현대화한 채소육모하우스를 지었습니다.

지금 전촌 채소재배면적은 120여헥타르, 비닐하우스와 온실은 2백개가 넘으며 채소산업 총생산액은 천2백만원을 웃돌고 용정시 외 연길,화룡,훈춘,왕청 등 현시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몇년간 연변 주에서는 국가와 길림성의 빈곤구제프로젝트 등을 적극 유치해 전주 하우스채소산업이 빠른 진척을 가져왔습니다.

주 농업위원회 원예특산처 곽독굉 처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전주 시설 채소재배면적은 전체 채소재배면적의 12%, 생산량은 25%이상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온실과 하우스면적은 3천6백여헥타르에 달하고 국가와 길림성급 표준화 하우스채소재배기지도 20개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전주 채소총생산량은 60만톤을 웃돌아 총생산액이 17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변 1-11월 고정자산투자 800억원 초과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연변 주 고정자산투자가 800억원을 넘겨 동기에 비해 17% 증가했습니다.

올해들어 전주적으로 중점대상 수가 늘고 대상진척속도가 빨라지면서 고정자산투자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투자가 3천만원 이상인 대상 890개, 1억원이상인 대상 347개 그리고 10억원 이상인 대상 45개가 착공됐습니다.

대상착공 황금기로 불리는 4월부터 6월사이 전체 대상의 90% 이상이 착공 또는 재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31명 주급 지도자가 직접 34개 중대대상을 책임지고 추진했고 전 주 27개 산업원을 대상으로 자원정합을 진행해 훈춘국제물류원 등 10개 년간 생산액 백억원대 산업원구축에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투자구조가 점차 최적화됐고 발전 후속력이 눈에 띠게 증강됐습니다.

10월까지 제3산업 투자가 전체 투자의 절반을 차지했는데 그중 의약 등 기둥산업 투자가 전체 투자의 27%를 차지해 공업투자가 점차 최적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중앙과 성 예산내 자금대상 418개를 쟁취했고 자금 29억원이 조달됐습니다.

11월까지 전 주 고정자산투자는 동기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하면서 811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융자, 일군채용 등 면에서 어려움이 잇따르고있고 중대대상이 적으며 조업재개대상 추진이 더딘 등 일련의 문제도 나타났습니다.

연변축구팀 신임감독 박태하 출사표, 《목표에 최선!》

길림신문에 따르면 한국인 박태하가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 신임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부진의 늪에서 재기를 꿈꾸는 연변팀은 최은택, 조긍연 감독 이후 세번째로 한국인 감독을 초빙, 《제3의 최은택선풍》의 돛을 올렸다.

12월 10일 오후 연변주체육국 2층 회의실에서 있은 연변장백산산축구구락부 신임감독 조인식에서 한국인 박태하가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 감독으로 선임되였다. 한국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부천_SK_프로축구단, 포항스틸러스 등 팀에서 경력했던 1974년 4월 29일 출생인 오명관이 조감독으로 팀을 이끌게 된다.

새로 선임된 박태하 감독은 "계약기한은 1년이다. 사실 구단에서 2년을 제기해왔는데 그런 부분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구단의 최종 내년 목표가 갑급리그 진출이기 때문에 승격을 이루고 나서 제 업무를 평가를 받기 위해서 1년을 하는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실 심중하게 고민을 많이 했다. 아시다싶이 한국의 감독들이 중국에 진출해서 크게 성공을 못봤기 때문에 그 위험부담이 컸기에 결정하기 싶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나자신이 도전하고 싶었다. 연변팀이 지금 비록 을급리그로 떨어졌지만 갑급리그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들과 열정이 감독직을 수락하게 된 배경이라 보겠다."고 말했다.

연변팀 선수들에 대해 박 감독은 "선수 개개인 능력이 있다고 본다. 앞으로 훈련이나 경기를 하고난후에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아직은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것 같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그런 부분은 장점으로 보고있고 그 열정들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축구에 접목시켜 경기장에서 경기적으로 보여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연변팀 운영에 대해 박감독은 "선수들과 그런 얘기를 했다. 선수이전에 사람의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할 때 자기가 하고싶어할 때 열정이 나온다. 그 열정을 운동장에서 최대한 보여주라. 그런 열정들이 선수 하나하나가 엄청난 팀의 운동력의 열정이다. 그리고 오늘 놀란것은 한국에서는 3부리그에 떨어지게 되면 관심이 떨어진다. 그런데 오늘 많은 기자들앞에서 얘기할수 있는 기회가 싶지 않은데 이런 관심이 나한테 부담과 앞으로 더 신중하게 팀을 잘 만들어서 연변축구팬들한테 좋은 경기로 보답하는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는 계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감독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선수들을 최대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생각을 해보았다. 강해도 약해도 안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 한국대표팀 수석코치를 하는동안 터득한 부분이 있다. 인간적으로 다가오고 선수들과 친해질수있고 운동장에서 웃고 운동도 즐겁게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명년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된만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태하 신임감독은 1968년 5월 29일 출생, 전 한국국가대표팀의 선수, 2011년 12월까지 한국 국가축구대표팀의 수석코치였으나 조광래 감독의 경질로 인해 사임하였다. 사임 후 바로 FC서울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였다.지금까지 연변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다음순서로 넘겠습니다.

[중국사회] 중국, 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

지난 10일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유학생 수출국과 아시아 중요 유학 목적지로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해외에 나간 유학생과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유학생, 중국에 온 유학생 모두가 함께 증가하는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관련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관련 통계를 보면 1978년부터 2013년말까지 중국의 여러 부류 출국 유학생수가 누계 306만명에 달해 출국유학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중국을 찾은 외국 유학생도 도약식 발전을 이룩하여 현재의 36만명에 달했습니다.

중국 교육부 국제협력교류국의 잠전군(岑建君) 국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유학 효익이 점차 높아지면서 국가를 위해 수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1

"현재 중국 명문대 학장의 70%이상과 양원 원사 다시말씀드리면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 원사의 80% 이상, 그리고 청년천인계획 입학자의 98%가 모두 해외에서 유학한 경력이 있습니다. 중국을 찾은 외국 유학생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초 언어 공부에만 국한되었던 외국인의 중국 유학이 지금은 모든 학과를 포함했으며 외국 유학생을 받는 대학은 700여개에 달합니다. 이와함께 중국은 또 중미, 중러, 중영, 중-유럽, 중불 5대 인문교류 체제를 구축했는데 이는 중국 유학생 사업의 발전에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놀았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은 앞으로 관련정책을 더욱 완벽화하고 인재영입의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유학생사업의 쾌속 발전을 추동할 것입니다.

중국 교육부의 잠건군 국장은 앞으로 경비와 품질, 관련 규정 완벽화 등 3개 방면으로 유학생사업을 보장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2

"국가의 재정지출을 증가하고 자금원을 확대하고 유학생사업경비에 대한 심사와 감독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품질보장을 강화하는데 국가가 파견하는 국비유학생의 유학질과 효익제고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밖에 중국에 온 유학생 품질보장제도를 구축하여 원천지 정돈과 과정의 관리를 강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유학생사업관리규정을 완벽화할 것입니다."

해외에 나간 중국유학생 규모가 계속 확대되는 동시에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는 유학생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지난해에는 35만명에 달해 금세기 초보다 3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최신 조사를 보면 70%이상의 유학생들이 귀국해 국내에서 발전할 것을 선택합니다.

중국 교육부 유학봉사센터의 손건명(孫建明) 주임은 취업이 귀국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시련으로 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3

" 조사에 참여한 귀국 유학생 중 반수이상은 귀국이후 베이징, 상해, 광주(廣州), 심천(深圳) 등지에서 발전기회를 찾기를 희망합니다. 최고 선망의 직업은 금융업이고 그다음으로 교육, 정보와 소프트웨어서비스 등 업종입니다. 국유기업과 외자기업도 가장 환영받는 취업기구 유형에 속합니다. 대략 3분의 1의 유학생들은 취업기구 유형에 대해 뚜렷하게 특별한 요구가 없습니다. "

손건명 주임은 고용업체들이 더욱 좋은 조건을 만들어 귀국 유학생들이 자기의 가치를 잘 발휘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귀국유학생들도 자기의 재간을 발휘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4

"유학생들이 귀국했으면 응당 국내에 발을 붙치고 자기의 상황에 알맞는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발전은 응당 전체적인 발전을 우선시합니다. 저는 더욱 많은 유지인사들이 중소도시 또는 서부지역을 찾아 발전할 것을 건의합니다. 이런 곳에는 기회가 더욱 많습니다. 고용업체들도 귀국 유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어 이들이 자기의 배운 것을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이 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노래 한곡

[중국사회], 중국, 대외원조 계속 강화

중국 상무부는 일전에 기자회견을 마련해 올해 시작된 대외원조체제개혁 전면 심화 사업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상무부 책임자는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해상실크로드" 건설 등 새로운 전략 구상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 계속해 대외원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의 대외원조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여년래 중국은 166개 국가와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인민폐 4000억원의 국제원조를 제공했고 60만명의 지원인원을 파견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장향신(張向晨) 부장조리는 대외원조는 어려운 사업이라며 지난 60여년간 도합 700여명의 대외지원인원들이 생명을 바쳤다고 소개했습니다.

장향신 부장조리는 이렇게 실례를 말합니다. 음향1

"탄자니아를 방문하는 중국 대표단들은 반드시 탄자니아-잠비아철도 중국지원자열사능원을 방문합니다. 이 철도 건설을 위해 이국타향에서 목숨을 희생한 72명의 열사들에게 경의를 표달하고 이들을 추모합니다."

최근 중국의 대외원조가 계속 강화되었습니다. 국무원보도판공실이 발표한 "중국의 대외원조2014"백서를 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사이 중국은 121개 국가에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원조총액이 893억 4천만원으로 대외원조총액의 5분의 1을 초과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장향신 부장조리는 새로운 상황에서 중국은 대외원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2

"새로운 상황에서 중국의 대외원조 규모는 의심할바없이 대폭 증가할 것입니다. 특히 '실크로드경제벨트, 21세기해상실크로드' 건설에 따라 연선의 수원국들이 중국측의 전략에 호응하면서 일련의 원조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요구들을 잘 연구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과 대방의 수요에 근거하여 우리의 원조규모를 확대할 것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10일 "대외원조관리방법"을 발표했는데 이는 중국이 대외원조관리에 관해 발표한 첫 종합성 부문 규정으로 12월 15일부터 실시에 들어갑니다.

이 방법의 출범으로 중국 대외원조 프로젝트의 실행상황이 더욱 투명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상무부 대외원조국의 유자영(兪子榮) 부국장은 상무부는 올해 3월에 벌써 대외원조체제개혁 심화 업무를 시작했으며 내년에 또 대외원조의 중장기정책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3

" 우리는 2015년 내에 관계부처들과 함께 대외원조 중장기 정책지침을 작성하고 발표할 것이며 국가별 지도의견도 내놓을 것입니다. 다음단계 대외원조자금에 대한 계획과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하여 대외원조 특점에 알맞는 예산계획관리체제의 건전화와 완벽화를 추동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대외원조사업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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