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08 19:30:29 | cri |
남: 그럼 계속해서 한국의 지상욱청취자가 보내주신 메일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여: 얼마만에 지상욱군의 편지 받아보는건가요? 참 반갑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 마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 지상욱 청취자입니다.
한것도 별로 없는 것 같지만서도, 한국관광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이제 3년차로 접어듭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방송을 소홀히 들은점 양해바랍니다^^
2014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일들도 많았고, 동시에 나쁜일들도 많았습니다.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국민들 모두가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기숙사에서 라디오를 청취하려고 합니다.한 방의 친구들이 제가 중국국제방송의 청취자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눈치입니다.ㅋㅋ
이 기회에 다들 열혈 청취자로 만들 작정입니다.
추신. 청취자의 벗 계간지를 혹시 받아볼 수 있을까요?
혹시 몰라 주소 남깁니다
한국관광고등학교 관광중국어통역과 지 상 욱
***
남: 참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많이 겪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심신 모두 많이 성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여: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죠. 이렇게 슬픈일 기쁜일 좋은 일 나쁜 일 다 겪으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요. 그러나 매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발전과 행복의 폭을 넓혀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숙사 한방의 친구들을 우리 방송의 열혈 청취자로 만들 작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정말 말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이래서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나봅니다. 물론 지상욱군이 우리에게 진 빚은 없습니다만…
남: 녜. 암튼 오랜만에 씩씩한 우리 지상욱군의 편지 받아보아서 반가웠구요 올 한해에는 좋은 일이 훨씬 더 많기를 기원하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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