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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방송듣기
2015-01-16 17:59:45 cri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사연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장춘의 김석찬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 한창송 선생님;안녕하십니까? 지난해 12월30일 통화에서 "다시보기"문제와 함께 2013ㅡ2014년사이 퀴즈문제와 답안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렸을 때 한선생님께서는 "나중에 퀴즈문제와 답안을 정리해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때 저는 솔직히 말해서 마음속으로는 (좋은말로 나를 슬쩍 얼려넘기고 시간이 지나면 그뿐이지)라고 생각하고 아예 컴퓨터에서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행여나해서 무심결에 컴퓨터를 열어보니 뜯밖에도 한창송 선생님은 말씀하신대로 2년동안의 퀴즈문제와 답안을 한글자도 빠짐없이 정리하여 보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지난 한해에 보내주신 열성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해ㅡ2015년 을미년에도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으셨습니다. 이 편지를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무한한 자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얼굴이 붉어 났습니다.

사실 말해서 윤영학,마경옥,우리 세사람은 2년 전부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우리 말 속담을 새삼스럽게 떠올리게 되였으며 조급해 말고 인내성있게 한달에 한 문제씩 인생 종점까지 열심히 쌓아올리느라면 궁극적으로 가슴에 지식으로 금빛뿌리는 또 하나의 "태산"이 우뚝솟아오를것이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 애청자들의 퀴즈 학습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퀴즈를 한데 묶어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내부 소책자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 세사람은 컴퓨터에서 2년동안 매달의 "다시보기"에서 한 문제 한 문제씩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 참으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한창송 선생님께서 2년의 문제와 답안을 보내주셨기에 우리 세사람은 아주 쉽게 제2책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는 두손들어 경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도와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우리 세 사람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모든일이 뜻대로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장춘애청자 애독자클럽 녹원구 소조 김석찬 올림 2015.1.11.

***

남: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김석찬 청취자와 함께 박옥경 정금자 큰이명숙 김춘자 최윤이 주순자 김경재 조동관 방인숙 정명옥 김성자 청취자가 1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습니다.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여: 참 우리는 우리는 평생을 통해 수많은 인연을 쌓게 됩니다. 삶을 가로지르는 무수한 인연들 중에 어떤 인연이 과연 좋은 인연일까 생각해 보면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 참으로 좋은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청취자 가족들과의 인연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남: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는데요,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이 없으면, 그 끝까지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의 인연을 우리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인연으로, 또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남: 김석찬 청취자의 편지를 읽으면서 이토록 담담하고 따뜻한 문장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만으로 충분히 우리의 마음 속에 깊으면서도 큰 울림을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와 청취자사이에 이와 같은 공명이 이루어질 때 우리의 인연도 더욱 굳건해 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여: 그렇습니다. 공명의 법칙을 잘 이용하다 보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일의 능률이 몇 곱절로 돌아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혼자하는 것은 너무도 힘들지만 함께 한다면 어려워도 대중의 힘으로 무리없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는 공명의 법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동행"을 안고서

희망찬 새해를 맞는날 CRI조선어부의 선물<<우리 길과 동행>>을 받아 안았습니다.

창간호인 <<동행.>>은 푸른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쭉 벋어진 길을 펼쳐주었습니다. 실로 우리 중국조선족을 세계에 자랑하는 65세 매체의 걸작이라 하겠습니다.

"동행"에는 세계조화 감동사연 문화예술과 전통 조선족의 자랑등 보귀한 정신식량들이 가득차있어 훌륭한 키잡이라 하겠습니다. 인생의 길을 가르치는 또 하나의 좋은 교과서라 하겠습니다.

"길"을 보노라니 엄마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어린애, 어깨겯고 나란히 산책하는 련인, 백발로인이 탄 훨체어를 밀고 걷는 젊은이, 여러나라 동인들이 활개치며 걸어나가는 모습들이 눈앞에서 움직입니다. 그 길가에 서 있는 내가 보입니다.

아직은 좀 좁은 길이기는 하지만 인생길마냥 멀리 멀리 벋어져간 길이기에 동행자들로 붐비는 탄탄대로로 커 갈 것입니다.

그 길은 행복의 길입니다. 희망이 넘치는 길입니다. 그 길 따라 두백년을 만나면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중화의 부흥, 세계의 평화가 그 길앞에 펼쳐질것입니다.

방송인과 청취자가 동행하는 그 길, 지구촌 여러곳의 멀고도 가까운 벗들의 동행, 행복을 만끽하며 희망을 설계하며 회포를 나눌 수있는 동행입니다. 이 동행이 있어 우리는 항시 행복하고 더더욱 희망차고 우리의 로후가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동행"으로 동반자 찾고, "동행"에서 벗과 상봉하고, "동행"의 정보교류로 끈끈한 정 돈독할것입니다.

동행하는 우리의 길에는 즐거움과 보람이 넘칠것이며 다정한 동행자들의 자랑이 터질것이며 함께 사는 우리 세상에서 손잡고 만드는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청취자의 벗>>과 동행하며 지식, 도덕, 지혜, 조화와 건강을 선물하는 CRI에 감사드리며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며 "동행자"들을 이끄는 당신들"행복의 전도사"들의 풍성한 사업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연변애청자 박철원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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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방송인과 청취자가 동행하는 그 길, 지구촌 여러곳의 멀고도 가까운 벗들의 동행, 행복을 만끽하며 희망을 설계하며 회포를 나눌 수있는 동행~이 동행이 있어 우리는 항시 행복하고 더더욱 희망차고 우리의 로후가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너무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표현이 있는 문장입니다. 읽는 우리의 가슴까지 훈훈해 납니다. 감사합니다.

남: 박철원 청취자도 2015년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편지와 함께 박철원 청취자가 또 소식 한편도 보내주셨는데요,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여: 독거로인들 눈 건강 살피며

길림성 연길시 건공가두 연화지역사회에서는 독거로인들의 눈 건겅을 잘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안과 질환이 많이 발생되고 특히 노인층에 백내장, 록내장, 안저출혈, 눈 건조증 등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실정을 김안해 연화지역사회에서는 봉사단을 조직해 북경동인병원의 분원인 연변화정안과병원과 손잡고 독거로인들에게 무료 안과검진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1월 9일 30여명 로인들이 자웜봉사자들의 살뜰한 안내를 받으며 시력 검사 전문기계 안저검사 등을 마쳤습니다.

이날 안과병원에서는 로인들에게 눈 건강관리와 시력보호상식을 전수하고 질환이 진단된 로인들에게는 치료방안을 내주었습니다. 무료 검진에 이어 병변이 생긴 분들에게는 육속 우혜정책으로 무료수술, 치료비 감면등 우혜대우를 제공하면서 로인들에게 밝은 안질을 찾아드리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안내봉사가 살뜰하고 검사가 세심하며 건강상식도 많이 알게되여 로인들마다 마음부터 밝아진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철원

20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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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은 마음의 창, 마음의 등불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그만큼 눈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합니다. 그래서 이런 무료 검진, 후속적인 우대치료 등 정책을 내놓고 있는 지역사회의 조직인원들이 더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여: 독거 노인들은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외롭고 슬프실텐데 눈까지 안 좋으시면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이럴 때 이런 좋은 정책이 그이들에게는 엄동설한의 서리꽃을 녹여주는 난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 박철원 청취자 덕분에 훈훈한 소식 잘 접해보았습니다.

여: 녜. 고맙습니다. 방금 앞에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을 언급했는데요, 참 지당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속에 있는게 눈으로 보이는경우가 많거든요. 아주 원초적인 예를 든다면 내가 머리할 때가 되면, 지나가는 여자들의 머리 스타일만 보이고, 옷이나 구두를 사고 싶을 땐 지나가는 여자들의 입고 있는 옷이나 신고 있는 구두만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남: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네요. 마음속에 있는 것이 확대경처럼 크게 보이는 거죠.

여: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의 눈에 유독 들어오는건 뭔가요? 그걸 짚어보신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녜. 그럼 계속해서 일본의 야마노우치 유키 청취자가 보내주신 청취 소감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여: -----소감------

안녕하십니까? 처음 수신보고서 보내드립니다. 수신상태는 혼신이 조금 있었지만 좋았습니다. 방송도 즐겼습니다. 특히 신년과 관련된 노래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신노래부터 그리운 노래까지 방송에서 소개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또, 중국어 강좌도 좋았습니다. 저는 중국어 전혀 못합니다만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중국어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의 대표적인 나라이고,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아직 중국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직접 중국에 가서 다양한 중국문화, 역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보고내용이 확인되면 수신확인증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편성표나 홍보자료 등 있으면 보내주시면 기쁘겠습니다.제가 조선어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신자: Yamanouchi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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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처음 접해보는 메일입니다. 참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요구하신 사항은 서신담당자에게 전해드릴께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외에도 구태시의 윤영학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1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구요, 일본의 오오야마 카즈타카 청취자와 조선의 리국화 청취자, 한국의 김길홍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새해 축복인사를 담은 고운 연하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김길홍 청취자는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해 청취자에게 만족을 주는 알찬 방송을 위해 수고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조선어부 스텝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빌며 중국국제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요, 이 말을 빌어 다시 한번 청취자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에 행운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럼 노래 한곡 듣고 와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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