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전국정협 제1기 3차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전국정협 위원인 리도규(李稻葵) 청화대학 경제학 교수는 회의 개막식후 2015년 경제의 관건은 성장속도가 아니라 성장의 품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5년 경제발전 과정에 지속가능한 하이라이트들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도규 교수는 기초시설건설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체제가 있어야 할 것이며 환경회복과 환경정리도 새로운 성장점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환경보호와 성장을 대립시키서는 안되며 환경보호는 반드시 새로운 선진적인 친환경의 에너지절약의 생산능력에 의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 사회적 효익에 생기고 투자와 성장을 이끌고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