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에 진행된 조별토론에서 전국정협 막언(莫言) 위원이 중국이야기를 잘 진술하고 좋은 작품을 내놓으며 대중들이 즐겨 읽어야 발전의 양성순환에 진입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막언 위원은 올해 정부사업계획에서 중국이야기를 잘할데 대해 제기했다고 말했다. 막언 위원은 하나의 좋은 작품을 창작하기까지 여러방면의 조건을 수요하고 있으며 생활에 심입해 대중들과 함게 울고 웃어야 할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막언 위원은 또 전통예술은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사회와 결부해야 하며 여러가지 방면의 혁신을 통해 대중들이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혁신하고 어떤 차원으로 혁신하는가는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할 모순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