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13 16:51:54 | cri |

티베트 시가체에 위치한 타쉬룬포 사원은 중국의 티베트 불교 거루파의 "6대 사원"으로 손꼽힌다.

현재 이 사원에는 약 천명의 라마가 있다. 그들은 매일마다 경을 읽고 불도를 수행하며 세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곳은 날마다 참배하고 평안을 기원하려 찾아오는 수많은 티베트 불교 신도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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