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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마라톤, 연변 화룡을 알리는 대표적 홍보물이 되다
2015-09-08 16:27:34 cri
 






진행자 인사말

이 시간에는 먼저 우리 청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 조선족 사회 주요 뉴스를 전해드린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조선문판 출판설명회 연길서

길림신문에 따르면 9월 1일 오후 지난 7월 9일에 출판발행된 《습근평 국정운영을 논함》조선문판 출판설명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선전사, 연변주당위 선전부,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민족출판사, 중앙민족어문번역국,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전방송신문출판국이 주관한 이번 출판회에는 해당 부문의 지도자들과 전문가 대표, (책을) 기증 받는 단위대표, 사회 각계 독자대표와 언론사 기자 등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설명회에서 민족출판사 우빈희 사장이 책 출판상황을 소개하였다.

우빈희 사장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의 번역출판사업은 최근 몇년동안 진행된 번역출판활동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큰 집중적인 번역출판활동이였다고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모인 100여명의 민족언어문자 번역전문가 및 원고심사 전문가들의 100여일간의 노력끝에 원만히 완수되였다고 소개하였다.

번역출판과정에 대해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조예가 깊은 전문번역일군들을 동원하여 습근평총서기의 글속에 들어있는 사상내용과 언어풍격을 정확히 파악하기에 힘썼으며 출판, 인쇄, 제작 면에서 한문도서와 같은 종이, 같은 디자인, 같은 인쇄공장을 이용하여 한문도서와 똑같은 질수준을 보장하였고 가격도 한문도서와 똑같은 80원으로 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인 윤성룡 선전부 부장은 연설에서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있는 이때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조선문판이 정식으로 출판 발행된것은 우리 나라 정치생활에서의 하나의 큰 대사이며 광범한 조선족 간부 군중들에게는 복음이라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조선문판에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2014년 6월 13일까지의 기간에 습근평동지가 발표한 강화, 담화, 연설, 대담, 서면지시, 축하편지 등 79편이 18개의 주제로 나뉘여 수록되였으며 습근평동지의 여러 시기의 사진 45폭이 수록되였다.

룡정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승리 70주년 기념 주제활동 펼쳐

연변방송에 따르면 룡정시에서 일전에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승리 70주년 기념 주제활동을 펼쳤습니다.

룡정시 문화광장에는 룡정시 기관당사업위원회, 노간부국, 문련, 교육국 등 해당부문에서 중국인민의 불굴의 의지, 애국주의정신, 평화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주제로 제작한 1800여폭 서예,촬영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룡정시 동산실험소학교 장효함 학생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작품들을 열심히 관람했습니다.비록 저는 직접 전쟁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작품들에서 당시 순간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앞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해 조국의 부강발전에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라고 관람소감을 밝혔습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승리 70주년을 맞으며 룡정시당안관에서는 가옥소유증의 변천을 정리해내 룡정시 문화광장에서 선보였습니다.

룡정시 당안관 관계자 강흔영 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옥소유증은 백성들의 행복감을 보여줄수 있습니다.가옥소유증의 변천사로 일본제국주의 침략죄행을 인증하는 증거로 전시하려고 했습니다. 전국민이 역사를 잊지 말고 고향을 잘 건설해 갈것을 희망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룡정시 선전부의 왕동 부부장은 "룡정시는 연변지역 첫 당지부 탄생지이고 혁명골간들을 배양한 요람입니다.룡정에는 간도일본총사령관등 애국주의 혁명전통교육기지가 70여곳이 있고 5000여명의 혁명열사들이 항전승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행사기간 서예,촬영작품전, 룡정반일항일투쟁유적지전시, 문예연출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연변《조선말 사랑》성인시랑송경연 진행

길림신문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조선언어문자의 날》 2주기를 맞으며 연변조선어문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시랑송협회에서 주관하는《조선말 사랑》성인 시랑송 경연이 연길시에서 있었다.

이번 경연은 제1차로 윤동주의 모교인 룡정중학에서 진행한 뒤를이어 제2차에는 룡정, 안도, 도문 등 연변 각지 35명 시랑송애호자들이 참가, 20대 대학생으로부터 70대 중반의 노인들까지 있었다.

1차 경연에서 성적순으로 앞 15위에 든 선수들이 2차 경연을 진행했는데 최종 대상에 안도의 리화, 금상에 룡정의 김동식, 연길의 리송주, 은상에 도문의 최영옥, 연길의 조순복,성향란, 안도의 마추림이 이름을 올렸다.

연변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의 최영희 처장은 축사에서 "조선말과 글이 살아야 명실공히 조선족자치주이다. 우리의 언어와 문자가 살아있기에 이렇듯 아름다운 시가 있다"고 하면서 시랑송의 매력을 느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번 시랑송경연의 평심은 연변대학 제1임 화술교수이며 연변인민방송국 아나운서실 전임 주임이였던 서방흥,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부 우상렬교수와 연변시랑송협회 송미자 회장, 룡정아동작가협회 회장이며 제1회 시랑송경연 대상 수상자 최길록 등이 맡았다.

연변시랑송협회 송미자 회장은 물질문명이 발전할수록 시랑송가의 수요량도 많게 될것이라며 시랑송문화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프로급 시랑송가들이 나와야 한다고 일축했다. 이를 위해 여러 각도로 시랑송활동을 진행하며 시랑송가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변-길림 1시간 고속철관광권시대 열린다

바야흐로 장훈도시간철도의 정식 운행을 맞으면서 장춘-연변 구간 시간대 고속철관광경제권시대가 다가오고있다.

길림신문의 기자가 일전에 길림시에서 열린 연변-길림 고속철관광설명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연변주관광국과 길림시관광국은 관광합작협의를 맺고 두 지역의 고속철을 이용한 관광산업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이 협의에 따르면 연변과 길림시는 서로의 지역우세를 적극 발휘하여 관광상품개발일체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으로 두 지역의 관광시장홍보일체화를 형성, 추진하며 서로의 협조와 소통을 통해 두 지역의 관광정책조치일체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고속철시대, 길림성 시간대 관광경제권의 형성에 따라 장훈도시간철도를 이용한 연변-길림의 새로운 관광상품들이 잇달아 나타나게 되며 따라서 시민들의 여유관광생활이 더욱 풍부해지고있다.

한편, 기자는 당일 연길-길림 구간 장훈도시간철도 시험운행을 체험해 보았는데 연길시와 길림시 사이의 운행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였고 당시 운행시속은 190km정도였다.

그리고 연길-길림 구간에는 산지터널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고속열차 운행중 휴대폰신호와 이동데이터신호는 거의 무연결상태였다.

지금까지 중국 조선족 사회 뉴스를 보내드렸다. 노래 한곡

[중국사회] 하프마라톤, 연변 화룡을 알리는 대표적 홍보물이 되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하프 마라톤, 연변 화룡을 알리는 대표적 홍보물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중국국제방송국 이향란 기자가 작성한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5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인민체육센터에 국내외 선수 1만여명이 모였습니다. 8시 정각 마라톤 경기의 시작을 울리는 총소리가 울렸습니다.(음향1 총소리)

선수들은 출발선에서 금세 큰 물결을 이뤄 앞으로 힘차게 뛰어갔습니다. 하늘 높이 울리는 관객들의 응원소리는 국경도시 화룡을 뜨거운 열기가 넘치게 했습니다.

마라톤 경기는 기원전 490년,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에서 그리스의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휘디피데스라고 하는 병사가 마라톤광야에서 수도 아테네까지 40km나 되는 거리를 달려간 게 그 기원이 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896년 근대 올림픽 제1회 아테네대회부터 마라톤은 육상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는 중국에서 국제하프마라톤경기를 개최하고 있는 유일한 현급 도시입니다.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개최, 중국육상협회와 길림성체육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가 주최하고 길림성육상사이클센터와 연변체육국, 화룡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국제경기 개최는 마라톤과 국제체육경기라는 이 거창한 이름을 빌어 마라톤 개최지를 알리고 또한 지역사회의 경제소득과 관광 홍보의 효과 및 사회적 효과를 높이는데 모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룡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하프 마라톤경기 역시 화룡시의 도시면모를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해란 화룡시정부 부시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이해란 부시장의 말)

"마라톤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로 화룡시에 뚜렷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마라톤개최를 위해 우리 시는 인력, 물력, 재력을 투입해 화룡시의 거주환경을 개선했고 도시의 기초시설 건설에 진력했습니다. 마라톤을 계기로 도시면모가 새로워지고 시민들의 수준 또한 높아졌습니다. 관광객들도 화룡시는 현급의 작은 도시지만 아주 정결하고도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평가를 해왔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화룡시는 마라톤 개최를 계기로 인민폐 20여억원을 투자하여 도시의 기반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로써 화룡시는 거주환경과 도시면모가 일신되었고 민족특색과 현대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음향3 화룡 시민 김옥화 씨 말)

"집 앞에서 국제적인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개최한 후 제일 큰 변화라면 도시가 더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진 것 같습니다. "

김옥화 씨는 마라톤이 갖다 준 제일 큰 변화에 대해 말하면서 어느 곳에 가든 화룡에서 왔다면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화룡이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흑룡강성이 고향인 이경(李經) 씨는 이곳의 매력에 빠져 아예 화룡에 남아 근무하게 되었다며 이번 마라톤경기의 자원봉사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음향4 리경 자원봉사자의 말)

"저는 연변조선족의 민속특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체험해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큰 행사가 있을 때면 친척, 친구들을 초청하여 같이 참여합니다. 한번 다녀가면 다들 또 오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화룡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 화룡의 풍토와 인정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케냐 등 17개 나라의 총 1만 366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주경기 종목인 하프마라톤과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등 3개 종목에서 각축을 벌였습니다. 경기결과 케냐의 사무엘 무완지 선수(SAMUEL MWANGI)와 라노 조지나(RONO GEORGINA)선수가 각기 남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엘 무완지 선수는 화룡시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배경으로 달리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그의 소감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음향5 우승자 사무엘 무완지의 말)

"앞서 곤명(昆明)에서 있은 마라톤경기에서 3등을 했었는데 이번 마라톤경기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화룡의 지세가 넓고 평탄한 경주로와 맑은 공기의 영향이 컸습니다."

화룡은 산림율이 90%에 근접하며 강이 많습니다. 유달리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은 마라톤 선수들은 물론 관객들의 한결같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화룡의 "생태, 문명, 국경, 민속특색"은 또한 그 독특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한껏 매료하고 있습니다.

정부측 통계를 보면 지난해 화룡시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42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5% 성장했고 관광업수입은 인민폐 2억9천만원으로 동기대비 25%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화룡의 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국제적인 경기브랜드효과로 화룡시를 세계에 알리는 명실공한 "도시홍보대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해란 부시장의 말입니다.

(음향6 이해란 부시장의 말)

"마라톤을 통해 화룡시의 조선족 특색 문화를 알려 관광산업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룡시를 통해 조선 경내에 있는 장백산 동쪽경치를 관광하는 관광코스를 내왔는데 대조선관광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룡시는 국제마라톤경기 개최지라는 유명세를 빌어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또 투자유치 및 프로젝트건설을 힘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투자유치 및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57억원의 고정자산 투자를 했으며 동기대비 18.5%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국내 유명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찬을 받았는데 화룡시의 투자유치 환경을 알아보고자하는 국내외 실업가들의 발길도 끌었습니다.

싱가포르 무역상공협회 반연성(潘衍成) 회장은 화룡시는 비록 작지만 발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음향7 반연성 회장의 말)

"저는 길림성정부의 요청으로 동북아박람회 참가 차에 왔다가 우연히 화룡시에서 국제마라톤경기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화룡의 첫인상은 공기가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자연우세와 지역우세를 결부시킨 화룡시의 투자프로젝트를 돌아보면서 동북아의 통로로써 무한한 발전성이 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싱가포르와 많은 협력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 주관부처의 하나인 연변체육국의 박영철 부국장은 화룡시의 국제마라톤경기 개최는 화룡뿐만 아니라 나아가 전반 연변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8 박영철 부국장의 말)

"화룡국제하프마라톤의 개최는 화룡을 포함한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입니다. 연변의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개선에 좋은 토대를 마련하여 대외교류와 협력을 추진합니다. 또한 연변의 개혁개방 수준을 보여주고 국제적인 협력영역을 넓혀 주었다고 봅니다. 이밖에 우리 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추동했습니다."

오늘날 화룡시는 "문화 웰빙의 도시", "관광 레저 도시", "물류 허브 도시"의 타이틀에 걸 맞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며 국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화룡시 도시 자체가 "국제마라톤경기"의 우승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프 마라톤, 연변 화룡을 알리는 홍보물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중국국제방송국 이향란 기자가 작성한 취재기를 보내드렸습니다.

[중국사회]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해 중국 베이징과 교류 할 것

제23회 동계올림픽이 2018년 2월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립니다. 현재의 준비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중국국제방송국 서울지국의 안광호 기자가 일전에 평창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한국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에 관해 중국 베이징과 교류를 강화한다"라는 제목으로 안광호 기자가 작성한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 동북부에 있는 강원도는 동쪽은 바다이고 산림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환경이 아름답기로 이름이 높습니다.

겨울철 이 곳의 적설은 수십밀리미터에 달해 한국 국내에서 빙설자원이 가장 풍부합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한후 경기장과 체육관, 도로개발 등 준비작업이 긴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한국은 총 8063억 한화의 재정예산을 투입, 인민폐로 환산하면 약 44억 2400만원에 달하는데 국가재정이 75%를 차지하고 지방재정이 25%를 분담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 동계올림픽은 모두 12개 경기장과 체육관을 설치하는데 그중 설상종목 경기장이 7개, 빙설종목 체육관이 5개 입니다.

현재 6개 경기장을 신축하고 2개 체육관을 확장 보수중이며 나머지 4개는 현유의 경기관을 사용합니다. 지금 공사진도가 이미 30%에 달했는데 2017년말까지 전부 완공될 계획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기술 함량이 비교적 높고 건설과정에 국제연맹의 수차례의 검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 청부측은 큰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여러 경기장 건설 중에서 봅슬레이 경기장은 난이도가 가장 큰 공사입니다. 최태희 평창 봅슬레이경기장 건설공사 관계자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1

"이는 물리적으로 보나 시설면에서 그리고 기술적으로 보나 제일 어려운 체육관입니다. 세계적으로 만들어지는 26번째 트렉입니다. 전에 건설된것 중 6개는 이미 폐쇄되었습니다. 관리비용이 높고 기술요구가 상당합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국제연맹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번의 검측을 받아야 합니다. 올해 12월에 완공되며 내년 3월에 선수 104명을 선출하여 테스트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경기장이 완공될 것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에서 경기장과 체육관 건설은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 경기장들이 봅슬레이 경기장처럼 여러번의 검사와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경험이 없는 건설업체로 말하면 이는 아주 큰 한차례 시련입니다.

이런 문제는 또한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강원도 동계올림픽 분부 설상시설과의 이규운 과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경기장은 설상과 빙상으로 구분합니다. 설상은 규격화된 것이 없습니다. 협회와 연맹에서 현장에서 확정합니다. 때문에 계획된 것이 없이 자주 바뀝니다. 최고 고도차이가 800미터입니다. 경사도도 번마다 바뀌며 변화가 많습니다. 민원도 많이 제기됩니다.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려합니다."

올림픽 대회를 치룬 이후의 경기장과 체육관 지속이용도 홀시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강원도 정부는 이에 큰 중시를 돌렸습니다.

강원도 개발공사 올림픽실무팀의 최일홍 과장의 소개를 들어봅니다.음향3

"스키점프 경기장은 일반인들이 체험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옆에 연습경기장 체험장을 만들어 청소년과 동호인들이 사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빙설경기장은 앞으로 축구장이나 대중 골프장으로도 사용할 것입니다."

경기장과 체육관 건설이 마무리된 후 동계종목의 운영과정을 테스트하기 위해 테스트 경기도 진행, 조직위는 현재 28개 종목의 테스트경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경기로 세계남자스키월드컵이 내년 6월에 평창에서 열립니다.

이밖에 교통편리를 위해 정부는 또한 인천공항에서 강원도로 통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해외 홍보 지원부의 이지혜 관계자의 소개입니다. 음향4

"고속철도는 현재 인천공항에서 원주까지는 개량하는 사업입니다. 원주에서 강릉까지는 새롭게 건설합니다. 모두 완공되는 시점은 2017년 7월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가장 빨라 1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2022년 베이징이 동계올림픽을 개최합니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베이징 유치 성공을 축하하면서 양국이 동계올림픽 경험을 서로 교류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음향5

"중국 베이징 2022년 올림픽 유치 성공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우리 양국 서로간에 교류를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

지금까지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건설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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