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을 공식방문하게 되며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제6차 중국과 일본, 한국 지도자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일본, 한국은 동아시아의 주요한 경제체와 아시아의 중요한 국가라고 하면서 3국 협력은 동아시아 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지역협력의 중요한 추동력으로서 3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이점을 갖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연간 다 알고 있는 원인으로 하여 협력행정이 간섭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이번에 이극강 총리는 취임한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은 또 중국 국무원 총리의 5년만의 한국방문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각 영역의 협력을 위해 계속 새로운 구상을 개척하며 새로운 영역을 발굴하고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육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기간 이극강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 등 한국 지도자와 회담과 회견을 가지며 일련의 중요한 경제무역과 인문활동에 참석하게 됩니다. 쌍방은 정치적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양국 국가발전 전략의 점목을 추진하며 경제무역, 재정금융 협력 그리고 인문교류를 깊이있게 진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쌍방은 또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지역과 국제문제와 관련하여 한층 더 조율을 강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