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이극강 총리 취임이후의 첫 한국방문이자 중국총리가 지난 5년만에 진행하는 첫 한국방문입니다.

현 중한 양자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있는 배경에서 양국 경제무역협력 전망은 아주 밝습니다.

이극강 총리가 한국에 도착하기전 한서상(韓瑞祥)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 지점장 겸 한국중국상회 회장이 중국국제방송국 서울지국 진몽(陳濛)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가지고 이극강 총리 방한이 가지는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극강 총리의 이번 방문은 중한 경제무역관계가 더욱 활약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방문은 아울러 공상은행을 비롯한 중국자본기업들이 중국의 "대중창업"과 "만인혁신" 그리고 한국의 "창조형경제",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양국 발전전략의 접목에서 좋은 기회를 창조할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서상 지점장은 다음단계 공상은행 서울지점은 한국 현지에 전적으로 융합되어 한국의 최적의 외자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양국 기업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한 공상은행 서울지점은 중한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