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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방송듣기
2015-12-31 16:07:20 cri

CRI조선어방송 개시 65주년 기념 연변청취자대표 만남행사-제1부

[음악이 흐르는가운데…]

여: "청취자의 벗"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창송입니다.

남: 안녕하세요, 이준입니다.

여: 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날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이맘 때면 기관 부서나 회사에서는 송년회가 한창이겠구요, 각지에서는 또 타종식 등 여러가지 새해 맞이 행사로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남: 그렇죠. 바쁜 일상으로 혹 이런 기념 행사장을 찾지는 못하더라도2015년 한해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위해 마음속으로 행운의 타종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여: 좋은 제안입니다. 그리고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한해가 또 시작되게 되는데요, 마음껏 설레고 마음껏 기대하고 마음껏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장춘과 연변에서 CRI 청취자 일부 대표분들과 진행한 만남 행사, 그중의 연변청취자대표 만남 행사의 제1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여: 지난 주에 약속했었죠. 그럼 바로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음향-1 현장음-진행자의 말]

여: 연변청취자대표 만남 행사도 장춘에서 진행한 행사와 마찬가지로 저와 송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구요, 우선 김금철 조선어부 부주임의 인사말씀, 국제방송국과 조선어부에 대한 소개말씀에 이어 연변애청자협회의 박철원 회장의 답사로 이어졌습니다.

남: 그럼 첫 순으로 박철원 회장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음향-3 박철원 애청자협회 회장 답사]

여: 2015년의 4대 희사에 이어 연변애청자협회의 활기찬 발전상 그리고 내년에 있게 될 연변애청자협회 10주년 기념행사 준비상황 등에 대해 상세히 말씀해주셨는데요, 박철원 회장을 비롯한 우리 연변 애청자협회 회원분들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협회에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남: 아주 기꺼운 일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곧 10돌 생일을 맞이하게 될 연변애청자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미리 기원합니다.

여: 녜. 알찬 준비로 10주년 잔치 원만히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박철원 회장의 말씀에 이어서 행사장을 빛내주신 우리 애청자들의 덕담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그분들의 말씀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남: 우선 연변애청자협회의 고문으로 활약하시고 있는 이철수 청취자입니다.

[음향-4-이철수 청취자]

여: 이철수 청취자는 애청자협회가 설립된 후로는 줄곧 우리 방송을 빠짐없이 청취하시면서 편지도 자주 보내주시고 있는 열성 청취자입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아주 꿋꿋하시고 건강한 모습 참 보기좋았습니다.

남: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노인뢰봉반의 반장이기도 한 김봉숙 청취자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음향-5-김봉숙 청취자]

여: 맹인 뢰봉으로 연변지역은 물론 우리 방송가족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분인데요, 향후 방송에서 배경음악 사용을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남: 음악이 지나치게 높거나 또는 경쾌할 경우 내용 전달에 일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안을 주셨는데요, 잘 수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 이어서 황순금 청취자와 이해숙 청취자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음향-7-황순금+이해숙 청취자]

여: 황순금 청취자는 방송도 열심히 들으시고 글도 자주 보내주시고 있는 연변의 열성청취자 중의 한분이구요, 이해숙 청취자는 80여세이지만 아직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에 혼신을 불태우며 제2의 인생을 화려하게 가꾸어가고 있는 분입니다.

남: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계속해서 우리 연변의 청취자 가족분들의 덕담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김금옥 청취잡니다.

[음향-8-김금옥 청취자]

여: 이분은 한때 연변의 제1대 아나운서로 활약하셨던 분인데요, 우리의 대선배입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 이어서 조경숙 청취자와 손화섭 청취자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음향-9-조경숙+손화섭 청취자]

여: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 용정시에 있는 손화섭 청취자는 연변지역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많이 써서 보내주시고 있는 열성 청취자이시구요, 또 연변애청자협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열심히 달려오신 분입니다. 지금은 또 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남: 수고많으십니다. 그리고 손화섭 청취자 덕분에 베이징에서도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연변 소식을 잘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향-10-무명인사]

여: 식사를 하시면서도 잠들기 전까지 꾸준히 우리 방송을 들으신다는 분인데요, 성함을 말씀해주시지 않아 호명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아쉽군요.

남: 그래서 굳이 이름을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를 알아맞출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러한 만남행사를 더 자주 가지면서 우리 청취자 가족들과의 우의를 돈독히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여: 좋은 말씀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주청룡 청취자와 주룡린 청취자의 얘기를 들어볼까요?

남: 녜, 그러죠.

[음향-11-주청룡+주룡린 청취자]

여: 주청룡 청취자는 용정 분회의 회장직, 그리고 주룡린 청취자는 연변협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물심양면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있는데요, 이 기회를 빌어 재삼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남: 고맙습니다. 주청룡 청취자는 우리 방송이 아리랑방송을 통해 중계되다보니 시간적으로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고 지적해주셨는데요, 향후 보다 나은 방안이 없을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 두분의 보귀한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시간상 관계로 오늘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표분들 중 일부 분들의 목소리만 전파를 타게 됐는데요, 다음주 제2부에서 계속해서 나머지 부분을 방송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남: 그리고 특집 방송 기간 보내주신 편지사연들은 특집 방송 후 천천히 방송을 타게 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첫 방송이 나가는 날이 2015년의 마지막 하루인데요, 올 한해도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남: 새로운 한해에도 올 한해 못지 않는 아낌없는 성원과 열성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여: 여러분~

(합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향-연변애청자합동 세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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