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천(李松泉)전인대 대표가 6일 자신이 VR(가상현실)기술을 도입해 빈곤촌 현황을 촬영한 파노라마 비디오를 장내 기타 대표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이송천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수민족 빈곤지역의 진실한 면모를 직접 목격하게 하려는 염원을 이루었다.

올해 중국 양회에서 여러 언론사에서 현장 보도에 VR(가상현실)기술을 도입하면서 VR이 가장 핫한 뉴미디어 기술로 부상했다. 하지만 전인대 대표가 양회 기간 의안 제출에 VR비디오물을 동원하기는 이송천 대표가 처음이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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